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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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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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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1
파마2
http://jang-june.com/221
2004.10.18
17:07:43
1231
모든파마 이만원인 미용실에서..
영양 만원을 더 추가하여 삼만원에 디지털로 볶아버렸다..
쫌 아줌마 스럽기는 하지만..
뽀글뽀글한게 맘에든다..
미용실..근하고모가 발견한곳이다..
저렴하여 넘 좋은데..
머리감길때 찬물로 쓱쓱 감겨준다..
거짓말 쫌 보태서..
등골이 오싹하고..머리가 얼것 같다..
그러나..
그정도 쯤은 가볍게 참는다..
싸니까...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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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01:10:09
그나고모
그럼 싼데... 참어~~!!ㅎㅎ
2004.10.19
04:19:35
GOMO
did you perm again???
2004.10.19
08:57:52
관리자
웅..근하고모..나 꾹~ 참잖우..ㅋㅋ..현주고모..다시 확 볶았다우..고모머린 괜찮우? 내머린 다풀려서..
추석전 풍경..
3
어머님이 발을 다치셨다.. 명절전이라 입원도 못하시구.. 절뚝거리시며..일을 하시느라..넘 힘드셨을것 같다.. 우리 어머님.. 메누리가 신통찮아서..쉬지도 못하시구.. 어머님이나 나나.. 유난히 힘든 명절이었다.. 그와중에도 끊임없이...
두녀석때문에..
5
행복이 두배다..
추석전..
3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백화점엘 갔다.. 유일하게 장혁아빠가 짜증내지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날.. 일년에 딱 두번있는날..명절전 선물살때다.. 따라다닌 수고로..난 미샤 샤도우 하나를..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건질수 있었다..
집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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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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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는길
시댁에서 한시반쯤에 친정으로 출발했다.. 세상에.. 옥천 톨게이트까지 한시간 반이 걸렸다.. 매번 다니던 길인데..이번처럼 막힌건 첨이었다.. 애들은 뒤에서 코코 자고.. 난 넘 심심해서..셀프 카메라질을 해봤다.. 아빠가 가증스...
반성
오늘..아주 심하게 반성하고 있는게 하나 있다.. 새벽에 목욕탕 갔다온거.. 승준이가 감기기가 있어 데리고 갈수 없기에.. 새벽에 갔다왔는데.. 갔다 온거까진 좋았다..(아빠랑 아침도 같이 먹을수 있었으니) 근데 문제는 아빠가고...
슈퍼스타 감사용
1
이번추석에도 변함없이.. 심야 영화를 봤다.. 제목은..슈퍼스타 감사용.. 음.. 전체관람가 였는데.. 울 혁이가 봤으면 잼있다고 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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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하나 컴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이.. 골아 떨어진 늑대와 토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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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 재형, 서연, 진호, 가현) 수업 끝나고 엄마들끼리 커피를 마셨다.. 저번학기때는 수강생이 넘 많아서 서로 다 알지 못했는데.. 이번학기는 딸랑 다섯이라..^^;; 얘기해보니 엄마 한분만 서른 하나구..나머지는 다 서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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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얼굴이 부어서..> 첫번째..가게가 넘 한산했다.. 두번째..아빠말대루 걍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끝까지 라이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 이 두가지가..오늘 튜닝의 비애다.. 미안혀요..장혁아빠.. 아빠에겐 넘 버거운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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