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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친구들
http://jang-june.com/179
2004.09.24
23:37:24
1439
(승준, 재형, 서연, 진호, 가현)
수업 끝나고 엄마들끼리 커피를 마셨다..
저번학기때는 수강생이 넘 많아서 서로 다 알지 못했는데..
이번학기는 딸랑 다섯이라..^^;;
얘기해보니 엄마 한분만 서른 하나구..나머지는 다 서른 동갑이었다..
아기들은 17개월에서 22개월..
커피숍에서 애들이 얼마나 심란스럽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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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18:13:57
재형이
헉! 울 재형이 넘 우울하게 나왔다..
ㅜ.ㅜ
2004.10.08
22:19:30
관리자
ㅎㅎ..그러고 보니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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