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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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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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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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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글 수
251
장용산휴양림
http://jang-june.com/859
2008.08.08
10:33:32
1971
짱아와 쥬니는 도착하기 무섭게 물에들어가서
짐싸기 시작한 다섯시까지...
점심 먹을때 라면먹을때 딱 두번나오고 계속 물에서 놀았다...
얼마나 신나하던지...
현군은 띵깡한번 안부리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자고...
민지엄마랑 도혁엄마랑 다 준비해와서...
편하게 다녀온 휴양림...
참 좋은 애들이다....
고마워..내가 냉커피 쏠께....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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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6_copy.jpg (149.3K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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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8.08.09
07:18:00
도혁맘
가시나..내얼굴 반쪽을 돌려다오...상현이 멋있게나왔어...장혁이랑 승준이랑 너무타서 가렵다고 하진 않았니?
입주 4일째
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장용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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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와 쥬니는 도착하기 무섭게 물에들어가서 짐싸기 시작한 다섯시까지... 점심 먹을때 라면먹을때 딱 두번나오고 계속 물에서 놀았다... 얼마나 신나하던지... 현군은 띵깡한번 안부리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자고... 민지엄마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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