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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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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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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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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외래중에 샘이 뜬금없이 물었다..
"어머님은......상현이가...언제쯤 걸을것 같으세요?"
질문이 업그레이드 되었구나 ㅡ,,ㅡ
근데...
샘...나도 그것이 진심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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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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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야~ 세돌 추카해.. 엄마가 많이 사랑한단다..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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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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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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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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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열로 쥬니와 혀니 입원..
장마후 엄청난 폭염(연일 34도)..였는데... 병원에서 2박3일을....
시...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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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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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마다..건너편 그린아파트에 장이 들어온다.. 여름내내 호떡이 안왔었는데.. 선선해진 날씨 탓인지.. 이번주엔 호떡이 들어와서 애들에게 사주었다.. 두녀석 먹는 모습이 넘 다정해 보여서..찍었는데.. 남매보다 형제라서 다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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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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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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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고모..송별파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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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추가.. 디카를 사용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 가건만.. 아직도 흔들림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순간포착 능력이 영~..쩝.. 지금 올라온 사진에 만족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꺼 같다..ㅎㅎ 오죽하면 찍은 나조차다..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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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바꿨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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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화소.. 컴팩트한 디쟌.. 맘에 쏙 드네~ 역쉬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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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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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소풍..^^ 요즘 웃을일은 쥬니밖에 없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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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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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8년동안 애를 둘이나 키우면서도.. 이마가 찢어져본건 또 첨이라.. 얼마나 당황했던지.. 아빠도 없고..자정이 다 되어가던 밤인데.. 피는 줄줄 흐르고.. 엄마를 꽤 놀라게 만들었지.. 다행히 상처가 적어서..집에있는 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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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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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토와 설사로..
스스로 입원선택..
이틀만에 퇴원했다..
의사샘은 더 있으면 좋겠다 했으나..
퇴원강행..공주로 고고씽~
백만년만에 1인실 사용..
매번 다인실을 이용하다
1인실을 이용하니 격한 감동..
돈이 좀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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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날(3.25.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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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아이와 이마트에서 버티기.. 이담날 새벽..결국 양수가 터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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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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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싸주신 양파와 마늘..
항상 그렇지만..
얼마나 꼼꼼하게 싸주시는지..
고소한 국산참기름도 한병주셨다..
여름내 보내주신 복숭아도 잘먹었는데..
일년에 두번밖에 안가는 친정..
너무 무심했다..
이제 가끔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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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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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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