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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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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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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http://jang-june.com/926
2010.09.08
22:51:41
2008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제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숨쉬기가 힘들어...한의원에 며칠 다니며 침을 맞았지만..
나아지질 않아서..오늘은..약을 한재 지어왔답니다..
제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물이 또 나는군요..
어쩌면 좋을까요..
빨리 할머니를 잊고 싶어요...자꾸 숨이 차요...
제 가슴에 깊은 슬픔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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