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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의 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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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써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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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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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첨으로 모자를 썼다.. 이제 모자를 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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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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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네홈에서 펌질> 재형엄마의 셀카.. 네명이 이케 자연스럽게 다들어가다니.. 내 팔로는 죽어도 할수 없는일.. 긴팔..긴다리..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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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와 즐거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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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맛있는 커피를 먹었다.. 그래서인지.. 피곤해도 피곤하지가 않네.. 승준이도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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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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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아직멀었어요?" "빨리 가야하는데.." "따가워요.." 인상 빡! 쓰고 짜증 짜증.. 민망스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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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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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이뽀!! 빵과 크림과 초콜릿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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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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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고, 행복하게도 하고, 힘들게도 하는.. 포샵으로 뽀샤시~하게 해봤는데.. 역시 어설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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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의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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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의 캐논도 꽤 만족스럽지만.. 고모의 소니.. 탐난다(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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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있다..오늘새벽 그들에게 있었던 일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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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케잌에 초가 많다.. 긴초가 8개 짧은 초가 5개.. 저렇게 건강하게 모습으로.. 13개의 촛불을 다 끄실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건강하셔서 참 감사하다.. 그나저나.. 오늘새벽엔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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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큰 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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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 써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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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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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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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로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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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행복하다는 혀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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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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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 저녁시간 내도록..끝도 없이 어질기에.. 내가 교양없이,,ㅋㅋ 소릴 좀 질러댔다.. 의기소침해진 승준이를.. 장혁이가 위로해준다.. 쌔쌔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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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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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랑.. 청원에 있는 허브농장을 가려다.. 시간이 넘 늦어 고모차 세차도 할겸 가게로 갔다.. 고모 차 닦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나서고.. 나 세차할때 모두 외면하고.. 나이드신 아버님만 도와주신다고.. 이것이 현실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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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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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사쥔 맘에 안들쥐? ㅋㅋ..> 근하고모랑 퓨전요리집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첨 먹어봤는데..걍..무난했다..맛있었다.. 해물덮밥인가? 그건 진짜 맛있었고.. 춘권도 맛있었다 음..담엔 어디로 갈까.. 고모덕에 맛있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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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있는 엄마 맘은 그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