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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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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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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근하고모랑..
http://jang-june.com/242
2004.10.21
17:38:50
2070
<고모~..사쥔 맘에 안들쥐? ㅋㅋ..>
근하고모랑 퓨전요리집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첨 먹어봤는데..걍..무난했다..맛있었다..
해물덮밥인가? 그건 진짜 맛있었고..
춘권도 맛있었다
음..담엔 어디로 갈까..
고모덕에 맛있는집 종종 갈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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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21:17:17
김민정
난 진짜 이상했는데...
니가 이상하냐? 내가 이상하냐?ㅋㅋ
주말 잘 보내... 난 일요일부터 방통대 출석수업있단다.
일주일동안 큰일이다.
2004.10.22
23:29:38
관리자
맞다..방통대 다니고 있었지..고생많구나..일하랴..애키우랴..공부하랴..거기다 몸도 부실해서..힘들겠당..
2004.10.23
02:32:42
그나고모
고롬고롬... 언냐 기대하시라... 아직 맛난데 많으니~~!!.푸하하
2004.10.23
10:44:12
GOMO
MIO MIO~~~!! without me,,,, I'm withdrawl
2004.10.31
00:03:34
이성인님
아 ~~~~~~ 나두언제 저런집에가냐 1번두 간적이없는뎅 돈없어서 ㅠㅠ
앙 가구싶당 우는거야 그런거야 사실이양~~!! 성인이님 울쌍된당 ㅠㅠ
2004.10.31
22:34:48
그나고모
ㅋㅋ 성인 기다려라... 이모가 잔뜩 사주마...ㅎㅎ
형아의 썬글..
4
몰래 써보는 재미가 있다..
드뎌..
2
태어나 첨으로 모자를 썼다.. 이제 모자를 사줘야겠다..
긴팔의 힘
<재형네홈에서 펌질> 재형엄마의 셀카.. 네명이 이케 자연스럽게 다들어가다니.. 내 팔로는 죽어도 할수 없는일.. 긴팔..긴다리..부럽다..ㅠㅠ
맛있는 커피와 즐거운 수다
3
오랜만에.. 참 맛있는 커피를 먹었다.. 그래서인지.. 피곤해도 피곤하지가 않네.. 승준이도 그럴까?
요녀석..
4
미장원에서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아직멀었어요?" "빨리 가야하는데.." "따가워요.." 인상 빡! 쓰고 짜증 짜증.. 민망스러워서리..
이런모습도..
4
이뽀이뽀!! 빵과 크림과 초콜릿의 절묘한 조화..
세남자
3
나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고, 행복하게도 하고, 힘들게도 하는.. 포샵으로 뽀샤시~하게 해봤는데.. 역시 어설퍼..ㅡ,.ㅡ
고모의 디카
3
물론 나의 캐논도 꽤 만족스럽지만.. 고모의 소니.. 탐난다(꿀꺽)..
나는 알고있다..오늘새벽 그들에게 있었던 일을..ㅋ
6
할머니 케잌에 초가 많다.. 긴초가 8개 짧은 초가 5개.. 저렇게 건강하게 모습으로.. 13개의 촛불을 다 끄실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건강하셔서 참 감사하다.. 그나저나.. 오늘새벽엔 무슨일이?
내겐 너무 큰 귤먹기..
9
애니카 써비스를 기다리며..
내아이들에게..
4
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이 분들로인해
3
조금 더 행복하다는 혀기아빠..
위로
4
승준이가... 저녁시간 내도록..끝도 없이 어질기에.. 내가 교양없이,,ㅋㅋ 소릴 좀 질러댔다.. 의기소침해진 승준이를.. 장혁이가 위로해준다.. 쌔쌔쌔로..
가게에서
3
근하고모랑.. 청원에 있는 허브농장을 가려다.. 시간이 넘 늦어 고모차 세차도 할겸 가게로 갔다.. 고모 차 닦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나서고.. 나 세차할때 모두 외면하고.. 나이드신 아버님만 도와주신다고.. 이것이 현실인쥐....
근하고모랑..
6
<고모~..사쥔 맘에 안들쥐? ㅋㅋ..> 근하고모랑 퓨전요리집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첨 먹어봤는데..걍..무난했다..맛있었다.. 해물덮밥인가? 그건 진짜 맛있었고.. 춘권도 맛있었다 음..담엔 어디로 갈까.. 고모덕에 맛있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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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상하냐? 내가 이상하냐?ㅋㅋ
주말 잘 보내... 난 일요일부터 방통대 출석수업있단다.
일주일동안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