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토와 설사로..
스스로 입원선택..
이틀만에 퇴원했다..
의사샘은 더 있으면 좋겠다 했으나..
퇴원강행..공주로 고고씽~
백만년만에 1인실 사용..
매번 다인실을 이용하다
1인실을 이용하니 격한 감동..
돈이 좀 많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