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인크레더블"을 봤다..

하울의 움직이는성..
클수마수라 아빠가 델고가서 보여줌..

인크레더블..오늘..
토탈관객 8명..
더빙판은 오전밖에 없어..
조조로 봤더니..
극장은 썰렁 그자체..
혀기는 인크레더블이 더 잼있다는데..
난..둘다 그다지..쩝..
이제 "샤크"만 남았다..
방학동안 많이 보여줘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