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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지?
http://jang-june.com/643
2006.02.12
22:26:39
2815
여지껏 8년동안 애를 둘이나 키우면서도..
이마가 찢어져본건 또 첨이라..
얼마나 당황했던지..
아빠도 없고..자정이 다 되어가던 밤인데..
피는 줄줄 흐르고..
엄마를 꽤 놀라게 만들었지..
다행히 상처가 적어서..집에있는 반창고로..응급처치..
당분간 얌전해질까?
이 게시물을...
2.jpg (52.9K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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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21:47:47
이인혜
놀랐겠다...좀 어때요? 흉이지지 말아야 할텐데...그래도 머리로 가릴수 있는부분이라 다행이네요...윤석이두 턱밑에 찢어진 부분이 있어서....흉졌지만...그래도 잘 안보이거든요....여튼....승준이 삔 꽂아 놓으니 정말 여자애 같다...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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