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애들 고모들과 파마를 했다..
원래 계획은 요일별루 할인해주는 쿠폰을 이용하여..주중에 싸게 하는거였는데..쿠폰보다 더 싸게 하는데가 있어서..얼렁 했다..
얼마만의 파마인지..따져보니 거진 6개월 만이더만..
ㅎㅎ..모두 나처럼만 머리하면 미용실 다 문닫아야 하지 않을까..
근하 고모는 염색을 하고 막내 고모는 매직..난 셋팅..
넘 늦게 끝나서 고모들꺼는 사진을 못찍었다..
다덜 괜찮다고 하는데..
첨가본 미용실에 파격적인 가격에 비해..나도 참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