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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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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좀봐~" 돌아보니..헉.. 실제로보면 더 참흑하다.. 입술이..아프리카 토인같당.. 더위사냥 코코아맛..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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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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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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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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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단도 못가고..(집중수영기간인데..) 잘먹지도 않고.. 형아 기다리는중.. 아무리봐도 힘이 없고 아파보인다.. 편도선이 조금 부었다고는 하던데.. 이노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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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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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3일만의 아스단 행사.. 아는사람 하나없고... 얼마나 뻘쭘하던지.. 다들 친절하긴 했지만.. 그 어색함이란..ㅡ,.ㅡ 선샘한테 끌려가다시피 1.5km 완주한 쥰~ 생수통 하나받고 매달하나 걸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멋지다~~ 첫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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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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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놀이공원.. 가게 손님이 준 공짜 티켓.. 누구신지 모르나 감사해요.. 울애들이 많이 좋아했네요.. 점심겸 저녁은 빕스에서.. 티지아이 가서 달달하고 니글니글한거 좀 먹고팠는데.. 비가오는 관계로 지하 주차장이있는 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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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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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였던..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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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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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아.. 힘드냐..좀 찡겨보이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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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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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열때문에 잠을 못잔 쥬니가.. 가지말라고 울고불고.. 다리붙잡고 늘어지고.. 해서.. 겨우 다녀온 운동회.. 짱아 달리기 하는거만 보고 집으로 왔다.. 만년 4등 짱아..ㅋㅋ 고맙고 또 미안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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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 상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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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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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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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번지는 녀석.. 재활의학과 외래를 다녀왔다.. 원래 한달에 한번 봐야하는데.. 녀석이 워낙에 잘 아프신관계로..한 석달만에 선샘을 뵌거 같다.. 오죽하면..선샘이..엄마 계속 다니긴 할꺼냐고..물어보신다.. 당연히..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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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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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평 복도식 아파트.. 몇번의 이사를 했지만 복도식은 첨이다.. 현관쪽에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 살았던 사람말에 의하면..겨울되면..정말 정말 춥단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현관문에다 문풍지를 꼭 바르라고..ㅋㅡ,.ㅡ 문풍지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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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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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날.. 작년 이날 태어났기에 분명 생일이 맞는데.. 엄마는 이상하게 생일이 아닌것 같다.. 지난주에 서울 외래를 다녀왔다.. 결국 별루 호전되지 않은 부분에대해 호르몬 치료에 들어갔고.. 발달선샘에겐..뭐 그닥 좋은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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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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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만에 집에왔다.. 지난 일요일 너무 토해서.. 수액이나 맞으려고 갔던 응급실..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10배이상 높게나와.. 부득이하게 입원할수밖에 없었다.. 충대 소아과병동에.. 원래 퇴원은 금요일이었는데 목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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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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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다녀왔다.. 오늘로써 꼬박 2주일째 다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2주째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뜻.. 짜증.. 분유량은 말하기 싫을 정도로 줄었고.. 새벽에 기침때문에 잠도 못잔다.. 콧물에..가래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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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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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는.. 관찰상..을 받았다.. 일종의 참가상..인게지.. 사실..결석 시상식이 있으면.. 단연 대상감인데..ㅎㅎ 귀연강아지 3월이면 6살이네.. 아직 애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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