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젖니
http://jang-june.com/693
2007.01.31
21:35:51
2011
혀를 아랫입술에 붙여놓은 상태라..
이가 나는줄도 몰랐다..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윗니가 나오는 것이다..
아랫니는 벌써 났나보다..
웃을때 하얗게 보이면 넘 이쁠텐데..
이노무 혀..
아가가 웃을때마다 심장이 조여지는 느낌..
넘 귀여워서..
어느덧..생후 10개월이 지났다..
정상적인 아이이면..일어서고 발자국 뗄랑말랑 할텐데..
우리 아가는 아직 뒤집기도 못하고..
그래도..웃어주니 고맙구나..^^
이 게시물을...
97_copy.jpg (84.2KB)(30)
목록
수정
삭제
아깝다..
2
이모가 상현이 보고 하신말씀... "너네 막내 아깝다.." 아빠가 사진 보면서 하는말.. "진짜 아깝다" 상현...지.못.미...정말...
근하고모 결혼
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젖니
혀를 아랫입술에 붙여놓은 상태라.. 이가 나는줄도 몰랐다..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윗니가 나오는 것이다.. 아랫니는 벌써 났나보다.. 웃을때 하얗게 보이면 넘 이쁠텐데.. 이노무 혀.. 아가가 웃을때마다 심장이 조여지는 느낌...
멍~
ㅎㅎㅎ
드뎌..
가을이다~~
많이 아팠었는데..
회복했다.. 감사합니다...
또..이마..
언젠가.. 식탁의자에 이마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며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형아 이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찍~ 혼날까봐 아픈척하는 녀석.. 아웅..남자애들이란..
생신(아빠)
1
아빠 생신.. 우리끼리 축하..(아빠는 가게) 선물은 어제 그 옷이야~ 생일 축하해~
삼형제에게
2
좋은일과... 기쁜일과... 행복한일과.... 감사한일이..... 많이 생기길...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삼형제~
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더운날
너의 패션이 부럽구나..
거실 티비쪽
이제 입주까지 이틀 남았다.. 4월에 입양해온 구피들.. 무사히 적응해주시고.. 조만간 초록이들 조금 입양해오면.. 나름 심플한 거실이 되지 않을까...예상..
요즘
2
얘네 둘이 엄청 친하게 지낸다 셀카도 찍고..
식탁
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아빠's 생신
모임에서 준비한 깜짝 파티.. 이날 정말.....완전 재미있었다... 고마운 이웃들... 추카해요 남편~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지금같은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하길....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