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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티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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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주까지 이틀 남았다.. 4월에 입양해온 구피들.. 무사히 적응해주시고.. 조만간 초록이들 조금 입양해오면.. 나름 심플한 거실이 되지 않을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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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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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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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아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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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신.. 우리끼리 축하..(아빠는 가게) 선물은 어제 그 옷이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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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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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과... 기쁜일과... 행복한일과.... 감사한일이..... 많이 생기길...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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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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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상현이 보고 하신말씀... "너네 막내 아깝다.." 아빠가 사진 보면서 하는말.. "진짜 아깝다" 상현...지.못.미...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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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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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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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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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식탁의자에 이마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며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형아 이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찍~ 혼날까봐 아픈척하는 녀석.. 아웅..남자애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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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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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났다.. 방학 시작때 우리는 항상...뭔가...열심히..해보자고 각오를 다지지만.. 지금 방학을 마무리할 이시점에서 되짚어 보면.. 우리는 암거도 열심히 한게 없다는거. 그래서 우리는 또 각오한다.. 다음학기는 열심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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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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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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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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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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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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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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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다녀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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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외래와 검사를 따라다니던 쥬니.. 지쳐서..집으로 오는내내 잠만 쿨쿨.. 신경외과에서.. ct를 다시 찍었는데.. 특별한 별다른 소견없이.. 그러니까 진단 없이 다음 MRI 예약만 잡았다.. 성형외과 선생님.. 아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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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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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들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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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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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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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만에 집에왔다.. 지난 일요일 너무 토해서.. 수액이나 맞으려고 갔던 응급실..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10배이상 높게나와.. 부득이하게 입원할수밖에 없었다.. 충대 소아과병동에.. 원래 퇴원은 금요일이었는데 목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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