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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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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글 수
251
입원
http://jang-june.com/736
2007.06.30
21:45:32
1934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그렇다..하지만..늠 힘들다는거..
하나님이 늠 멀게 느껴지는..그런 한주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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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533.jpg (33.8KB)(44)
12018.jpg (38.5KB)(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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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7.06.30
21:54:19
관리자
저 오른손에 수액을 꽂는바람에..
손을 못빨아..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울었다..
덕분에 엄마아빠가 한숨도 못잤다는..
라인을 잡는데..
간호사샘이 그런다..
손과 발에 온통 주사바늘 자국이라구..
구멍이 다다다다 나있단다..
순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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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못빨아..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울었다..
덕분에 엄마아빠가 한숨도 못잤다는..
라인을 잡는데..
간호사샘이 그런다..
손과 발에 온통 주사바늘 자국이라구..
구멍이 다다다다 나있단다..
순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