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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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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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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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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이뽀!! 빵과 크림과 초콜릿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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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니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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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두돌.. 귀여운 쮸니..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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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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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는..초등학생이.. 엄마는..학부형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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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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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추카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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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퍼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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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놀아주지 않다가.. 오늘 갑자기 놀아줘서 인지..결국..사고를 치고 말았다.. 승준이가 좋아하는 "쫓아가기 놀이" 하다가.. 승준이 넘어져서 입술이 터졌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한달전에 이를 떼웠는데.. 그거시..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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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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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왜이러는쥐.. 표를 끊는데.. 앞 사람이 더빙이냐 묻고 하길래.. 낸 샤크인줄 알고..그사람 가자마자 저두 어른하나 아이하나 주세요.. 했다..암생각없이.. 근데..입장해서 앉아서 보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상어가 안나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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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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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당.. 맬 쥬니만 델고 다닌거 같아.. 짱아델고(친구한명도 함께) 플레이타임 가서 좀놀고 햄버거 먹이고 들어왔는데.. 원체 체력이 딸리는 스탈이라.. 쓰러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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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먹기만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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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을왕리"였는데.. 우리가 간 수 목 이틀동안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던지.. 정은네 집에서 "먹고 쉬고 또먹고"만 하다 왔지.. 그랬음에도 불구하구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짱아가.. 넘 잼있었다구..또 오자고.. 짱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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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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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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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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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과 죄송함이 공존하는.. 어버이날..^^* 사진의 옛터는.. 넘 좋았는데.. 날이 날인지라..식당에서 얼마나 기다렸던지.. 음식이 나왔을때 미친듯이 먹은 기억밖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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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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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공주 생일파티를 했다.. 두돌.. 참 감사하다.. 2년동안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깜찍한 서연공주..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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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탐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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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러갈 계획인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내 순진한 생각에..정말로.. 울 몸속처럼 자~ 알 만들어 놓은줄 알았다.. 설명을 듣지 않는다면.. 5분안에 끝나버릴 몸속 탐험전.. 두번은..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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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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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랑.. 청원에 있는 허브농장을 가려다.. 시간이 넘 늦어 고모차 세차도 할겸 가게로 갔다.. 고모 차 닦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나서고.. 나 세차할때 모두 외면하고.. 나이드신 아버님만 도와주신다고.. 이것이 현실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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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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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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