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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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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싸주신 양파와 마늘..
항상 그렇지만..
얼마나 꼼꼼하게 싸주시는지..
고소한 국산참기름도 한병주셨다..
여름내 보내주신 복숭아도 잘먹었는데..
일년에 두번밖에 안가는 친정..
너무 무심했다..
이제 가끔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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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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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8년동안 애를 둘이나 키우면서도.. 이마가 찢어져본건 또 첨이라.. 얼마나 당황했던지.. 아빠도 없고..자정이 다 되어가던 밤인데.. 피는 줄줄 흐르고.. 엄마를 꽤 놀라게 만들었지.. 다행히 상처가 적어서..집에있는 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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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날(3.25.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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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아이와 이마트에서 버티기.. 이담날 새벽..결국 양수가 터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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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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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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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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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하여..애들 고모들과 파마를 했다.. 원래 계획은 요일별루 할인해주는 쿠폰을 이용하여..주중에 싸게 하는거였는데..쿠폰보다 더 싸게 하는데가 있어서..얼렁 했다.. 얼마만의 파마인지..따져보니 거진 6개월 만이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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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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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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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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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토와 설사로..
스스로 입원선택..
이틀만에 퇴원했다..
의사샘은 더 있으면 좋겠다 했으나..
퇴원강행..공주로 고고씽~
백만년만에 1인실 사용..
매번 다인실을 이용하다
1인실을 이용하니 격한 감동..
돈이 좀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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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꿈돌이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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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날씨에..같이간 일행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던.. 엑스포 꿈돌이 랜드.. 회전목마..두번탔다..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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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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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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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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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보다.. 쥬니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1월 13일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나쳐버리고 14일..어제도 외할머니 전화가 없었다면.. 또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 어이구.. 쥬니야..미안..엄마가 왜이러냐... 오늘 맛난거 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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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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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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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스탈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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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승준이.. 스탈을 바꿔봤다.. 열심히 길러서 강동원처럼 해봐야쥐..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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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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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에다 포샵 미숙으로 사진이..ㅡ,.ㅡ 공부방겸 놀이방.. 도배를 했더라면..더이뻤겠지만.. 하얀 도배지가 아까워 그냥 간다.. 장난감 수납함이랑 엄마벤치는 공방에서 제작.. 이쁜 로맨틱 칠판.. 이제 이니셜을 붙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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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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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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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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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가 사온 꽃.. 이런 꽃바구니 몇년만인가..ㅎㅎ 우리집에 천연 꽃향기를 뿜어내주고 있다.. 영애는..(이영애아님ㅋ) 조리원에서 만난 친구.. 그와중에 친구도 사귀고..ㅡ,.ㅡ 영애아들 은서는 14키로란다.. 딱 울현군의 두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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