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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1
대둔산 너머~
http://jang-june.com/904
2009.08.19
09:42:56
2041
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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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4:30:35
도혁맘
잘 놀다 왔구만...애들이 신났겠다....
물이 굉장히 깨끗해보여~~ 닭으로 잔치했다는 면서 ㅋㅋ
2009.08.19
20:07:56
엄마
응...백숙에 닭볶음탕에 후라이드 치킨까정...으으...
야외에선 역시 삼겹사리!
12월2일~
1
입양해온 구피... 다죽었는데.. 한마리가... 전설이 되려는지... 3년 넘게 독수공방 살고있다.. 이노무시키!! 참...죽이지도 못하고..
대둔산 너머~
2
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삼번
자식이..셋.. 넘들보다 쩜 많은 관계로.. 가끔씩 이름이 헷갈린다.. 그럴때는 번호를 이용.. 요녀석은 삼번..
쥬니's 생일
1
쥬니 8번째 생일.. 축하한다~ 화이팅!!
손쿡
두녀석 데리고 맛있는곳,,재밌는곳..많이 다녀보고 싶다..
오래된 스티커 사진
짱아랑 정은이랑..(짤렸지만 엄마랑 정은엄마랑) 네살때쯤인가? 미술샘 개인전 다녀오던길에 찍었던 스티커사진.. 여태 냉장고에 붙어있었는데.. 이제 버려질 냉장고라... 카메라로 옮겨놓는다.. 정은엄마랑 정은이가 문득...그리운밤.....
그저
귀엽다고 할수 밖에...
목욕
2
아정말..너무 오랜만의 사진.. 분발하자...
다섯살
아기 같은데 벌써 다섯살.. 얼렁 나아야지...혀나야... (짱아폰)
맥주
2
"다 너 때문이다~....." 오늘도 가볍게 한병... 나의 살들.. 이제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구나.. <장군 칼삼겹에서>
운동회
짱아는 2등 쮸니는 5등(6명중)ㅋㅋ 첨으로 운동회에 온 아빠.. 실망이 컷단다...만국기 걸려있던 운동회만 해봤던 우리세대.. 돗자리 깔아놓고 간식 먹으며 구경하는 운동회를 생각하고 왔단다.. 으이구... 요즘 운동회는 먼지만 ...
아가야...
티비 너무 열심히 본다 싶었더니... 자고 있다... 이자세로 자면 다리저려요.... 옮겨주기전에 한컷...
장용산휴양림
1
짱아와 쥬니는 도착하기 무섭게 물에들어가서 짐싸기 시작한 다섯시까지... 점심 먹을때 라면먹을때 딱 두번나오고 계속 물에서 놀았다... 얼마나 신나하던지... 현군은 띵깡한번 안부리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자고... 민지엄마랑 ...
미술관 관람
1
너무덥다...
이쁜 인이..
1
현주고모딸... 완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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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굉장히 깨끗해보여~~ 닭으로 잔치했다는 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