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입원
http://jang-june.com/736
2007.06.30
21:45:32
1834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그렇다..하지만..늠 힘들다는거..
하나님이 늠 멀게 느껴지는..그런 한주였다..ㅡ,.ㅡ
이 게시물을...
IMG_1533.jpg (33.8KB)(44)
12018.jpg (38.5KB)(46)
목록
수정
삭제
2007.06.30
21:54:19
관리자
저 오른손에 수액을 꽂는바람에..
손을 못빨아..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울었다..
덕분에 엄마아빠가 한숨도 못잤다는..
라인을 잡는데..
간호사샘이 그런다..
손과 발에 온통 주사바늘 자국이라구..
구멍이 다다다다 나있단다..
순간 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카메라 테스트
엄마
2007-08-08
1905
115
요녀석..
4
관리자
2004-11-17
1898
114
나..
관리자
2006-12-01
1891
113
서핑업
엄마
2007-08-15
1890
112
축구대회
관리자
2006-05-07
1889
111
형제
관리자
2007-07-13
1885
110
퇴원
관리자
2007-03-13
1883
109
아빠생일 47th
엄마
2013-10-30
1879
108
내아이들에게..
4
관리자
2004-10-31
1878
107
엄마는..
1
관리자
2007-05-19
1876
106
리오
엄마
2013-11-24
1874
105
화창날씨~
관리자
2007-07-12
1864
104
작은형
엄마
2007-10-18
1839
입원
1
관리자
2007-06-30
1834
102
울 막내 상현이..
관리자
2007-04-20
18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손을 못빨아..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울었다..
덕분에 엄마아빠가 한숨도 못잤다는..
라인을 잡는데..
간호사샘이 그런다..
손과 발에 온통 주사바늘 자국이라구..
구멍이 다다다다 나있단다..
순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