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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태권도..
http://jang-june.com/3939
2004.10.05
00:19:15
10386
오늘 장혁아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시작하고야 말았다..
울 혀기..이젠 어지간한 직장인 못지 않은 스케쥴이다..
이거야 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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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pg (146.6K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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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01:18:39
그나고모
오~~ 장혁 폼난당..^^
2004.10.30
23:25:28
이성인
장혁아 올 너 폼난당 그리고 빨리 많이 태권도 배워서
형아처럼 검은띠 3품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되라 ..!! ^ㅅ^
2004.10.30
23:29:15
이성제
장혁아 형아가 미안해 저번에 너울리고 미안하단 말도
못했잖아 만약 타임머신만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미안하단말을 할껄..
그리고 장혁아 너 태권도 하는 모습 보니까
아주 멋있고 형아보다 강한거 같아 사랑해!!~~
2004.10.30
23:53:36
그나고모
어구~~ 우리 이쁜 조카들 다 모여드네...
장혁인 조켔스~~!! 이렇게 이뻐해주는 형아들이 있어서..^^
2004.11.05
13:46:13
백현정
아..보기죠타..장혁인 증말 죠케따..동아는 사촌이 엄서 늘 외로운데..먼 친척형들이랑도 거의 쓰러질듯 노는 모습보면..사촌을 두고도 만나지 못하는 현실이 맘아포..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7
덕산
10901
2012-08-10
하키팀 허당들~
16
가끔씩..
11273
2008-04-07
가슴이 철렁할만큼 놀랄일들이 있다.. 오늘.. 짱아가 S보드를 타다가.. 얼굴을 저리해왔을때.. 심장이 벌렁벌렁.. 얼마나 놀랬는지.. 열흘정도 병원다니란다.. 흉터가 남진 않을거라하니 그나마..위로가 된다.. 에휴..
15
방학
11328
2009-08-01
수학과외를 시작했다.. 요즘 워낙 선행선행 하니까... 짱아도 동참 시켜보기로 ^^; 글쓰기도 휴가시즌이 지나면 시작한다.. 요거는 선생님이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하니... 짱아야...어쩌냐...놀시간 점점 줄어드는구나.... 니가 고...
14
컵스
11349
2009-04-10
준거집단 컵스카우트에 가입했다.. 5학년이니..경험상..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오늘 만인산으로 떠났다.. 2박3일이니..모레나 오는데... 엄마는 그날 상현이 서울에 입원하러 가니까.. 적어도 5일 후에나 보겠구나.. 일정대로라면...
13
생일
11355
2007-09-12
밥먹기, 사진찍기 다 셀프로 해치운.. 10번째 생일.. 짱아야.. 생일 축하해.. 선물은 맘에들지? 패션들 하고는..우후훗~
12
짱아's
11393
2008-09-11
10번째 생일... 추카해~ 선물은 자전거~ 먹고싶다는 샤브샤브 내일먹장.. 친구들이랑하는 파티는 추석끝나고... 멋진 짱아로 자라길~
11
가을운동회
11407
2007-09-22
짱아가 달리기에서 최초로 순위권에 들었다.. 3등..ㅎㅎ 만년 4등에서 벗어나다뉘.. 잘했다~
10
시합
11458
2011-10-17
하키 6개월 1군이다 멋있다 뒤로도 얼마나 잘타는지.. 모든것은 열성적으로 타이르고 달래서 데리고 다닌 아빠덕분이다..라는 생각이.. 여전히 엄마는 힘들고 귀찮은데.. 시합하는거 보니 완전 멋있긴 하더라..
9
싼타를 믿는 아이..
9
11515
2004-12-06
혀기는.. 작년까지만해도 싼타를 진실로 진실로 믿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되기전까지.. 맬 트리 앞에서 "산타할아버지.." 로 시작하는 기도를 했었다.. 그러나 일곱살인 올핸 약간의 의심이 들은듯 하다.. 어디서 뭔얘길 들었...
8
14th
11545
2011-09-14
초밥이 먹고 싶다길래.. 무젠스시를 가볼까 하다.. j뷔페로.. 아빠는 가게, 쥬니는 친구랑 한스델리 간다고 불참.. 참석자는 엄마랑 현아..ㅋ 축하한다..케잌을 못사줘 조금 미안하네.. 그래도 선물은 완전 만족스럽지?
7
쪽지
11624
2008-05-26
두번 대쉬 받더니.. 이번엔 쪽지를... 사그라지지 않는 인기...
6
13번째 생일
11694
2010-09-13
좋아하더니..(첫사진) 뭔가 불만..(두번째 사진) 그래도 촛불은 끈다..(세번째 사진) 축하송 부르고 촛불끄고 하는말.. "근데 초가 왜 열네개야?" 엥?
5
몰래
11767
2010-06-29
쥬니가 찍은 뒷태... 덥긴하다....
4
교정
11891
2010-11-17
교정을 시작하였다 1년반 예정 정준하만 아니었어도 교정을 안했을거라고...얘기하는데... 글쎄....그 치아로는.... 어제 보철을 하고 왔는데 밤에 한숨도 못자고 타이레놀을 두개나 먹었다.. 밥이나 뭐라도 먹고나면 치간칫솔로 한...
3
하키
12014
2011-09-05
얼마나 투덜대면서 가는지.. 그래도 가서는 참 열심히 한다.. 일주일에 다섯번.. 이거슨 취미가 아닌것이여..
2
졸업
12100
2011-02-18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시작인거지..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짱아 니가 대견스럽다..
1
교복
12690
2011-02-07
관평중! 짱아가 드뎌 중학생이 되는구나.. 교복 이쁘게 입혀주고팠는데 땟깔이..그닥..........ㅡ,.ㅡ 너의 키! 언넝 커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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