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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컵스
http://jang-june.com/4008
2009.04.10
22:00:08
11340
준거집단 컵스카우트에 가입했다..
5학년이니..경험상..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오늘 만인산으로 떠났다..
2박3일이니..모레나 오는데...
엄마는 그날 상현이 서울에 입원하러 가니까..
적어도 5일 후에나 보겠구나..
일정대로라면 지금쯤 취침하겠다...
잘다녀와라..엄마도 잘 다녀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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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77
1학년 9반 9번
8859
2005-09-05
8월 31일은 개학을 하고.. 담날인 9월 1일은 개교한 두리 초등학교로 전입을 했다.. 넘 잘됐다.. 학교가 울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넉넉한 거리에 있으니.. 저번학교는 넘 멀어서 등하교 시키기 정말 힘들었었다..ㅡ,.ㅡ;; 짱...
76
운동회
10667
2006-05-07
2학년들 참가종목은 두가지뿐이었다.. 달리기와 무용.. 12시쯤 끝나면..급식하고 집에 오는.. 우리때와는 참 많이 다른 운동회.. 할머니 두분 오셨다가.. 달리기 하는거 보구 가셨다.. 승준이는 소풍가구.. 그래도 엄마가 가니까 ...
75
개학~
8911
2007-03-02
짱아가..3학년이 되었다 첫등교.. 몇반이 될까? 선샘은 좀 젊고 이쁜 여선샘이면 좋겠는데..ㅎㅎ 짱아야~화이팅!!
74
짱아
10694
2007-07-15
믿음직한 큰아들.. 참 이쁜 아가였는데.. 많이도 컸구나.. 엄마가 쥬니랑 상현이만 이뻐한다고..투덜투덜..거리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사랑한다는거 엄마는 알지.. 담대하고 지혜로운 아이.. 믿음의 자녀로 온전히 세워지길.. 엄마는...
73
생일
11346
2007-09-12
밥먹기, 사진찍기 다 셀프로 해치운.. 10번째 생일.. 짱아야.. 생일 축하해.. 선물은 맘에들지? 패션들 하고는..우후훗~
72
가을운동회
11400
2007-09-22
짱아가 달리기에서 최초로 순위권에 들었다.. 3등..ㅎㅎ 만년 4등에서 벗어나다뉘.. 잘했다~
71
가끔씩..
11263
2008-04-07
가슴이 철렁할만큼 놀랄일들이 있다.. 오늘.. 짱아가 S보드를 타다가.. 얼굴을 저리해왔을때.. 심장이 벌렁벌렁.. 얼마나 놀랬는지.. 열흘정도 병원다니란다.. 흉터가 남진 않을거라하니 그나마..위로가 된다.. 에휴..
70
쪽지
11616
2008-05-26
두번 대쉬 받더니.. 이번엔 쪽지를... 사그라지지 않는 인기...
69
짱아's
11381
2008-09-11
10번째 생일... 추카해~ 선물은 자전거~ 먹고싶다는 샤브샤브 내일먹장.. 친구들이랑하는 파티는 추석끝나고... 멋진 짱아로 자라길~
컵스
11340
2009-04-10
준거집단 컵스카우트에 가입했다.. 5학년이니..경험상..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오늘 만인산으로 떠났다.. 2박3일이니..모레나 오는데... 엄마는 그날 상현이 서울에 입원하러 가니까.. 적어도 5일 후에나 보겠구나.. 일정대로라면...
67
방학
11317
2009-08-01
수학과외를 시작했다.. 요즘 워낙 선행선행 하니까... 짱아도 동참 시켜보기로 ^^; 글쓰기도 휴가시즌이 지나면 시작한다.. 요거는 선생님이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하니... 짱아야...어쩌냐...놀시간 점점 줄어드는구나.... 니가 고...
66
몰래
11758
2010-06-29
쥬니가 찍은 뒷태... 덥긴하다....
65
13번째 생일
11685
2010-09-13
좋아하더니..(첫사진) 뭔가 불만..(두번째 사진) 그래도 촛불은 끈다..(세번째 사진) 축하송 부르고 촛불끄고 하는말.. "근데 초가 왜 열네개야?" 엥?
64
교정
11884
2010-11-17
교정을 시작하였다 1년반 예정 정준하만 아니었어도 교정을 안했을거라고...얘기하는데... 글쎄....그 치아로는.... 어제 보철을 하고 왔는데 밤에 한숨도 못자고 타이레놀을 두개나 먹었다.. 밥이나 뭐라도 먹고나면 치간칫솔로 한...
63
교복
12682
2011-02-07
관평중! 짱아가 드뎌 중학생이 되는구나.. 교복 이쁘게 입혀주고팠는데 땟깔이..그닥..........ㅡ,.ㅡ 너의 키! 언넝 커주길 바래~
62
졸업
12092
2011-02-18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시작인거지..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짱아 니가 대견스럽다..
61
하키
12007
2011-09-05
얼마나 투덜대면서 가는지.. 그래도 가서는 참 열심히 한다.. 일주일에 다섯번.. 이거슨 취미가 아닌것이여..
60
14th
11535
2011-09-14
초밥이 먹고 싶다길래.. 무젠스시를 가볼까 하다.. j뷔페로.. 아빠는 가게, 쥬니는 친구랑 한스델리 간다고 불참.. 참석자는 엄마랑 현아..ㅋ 축하한다..케잌을 못사줘 조금 미안하네.. 그래도 선물은 완전 만족스럽지?
59
시합
11449
2011-10-17
하키 6개월 1군이다 멋있다 뒤로도 얼마나 잘타는지.. 모든것은 열성적으로 타이르고 달래서 데리고 다닌 아빠덕분이다..라는 생각이.. 여전히 엄마는 힘들고 귀찮은데.. 시합하는거 보니 완전 멋있긴 하더라..
58
포항원정(2012.7.14)
8975
2012-07-16
1:6으로 패했지만..아주 잘한경기.. 키좀....언넝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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