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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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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가끔씩..
http://jang-june.com/4002
2008.04.07
20:18:34
10499
가슴이 철렁할만큼 놀랄일들이 있다..
오늘..
짱아가
S보드를 타다가..
얼굴을 저리해왔을때..
심장이 벌렁벌렁..
얼마나 놀랬는지..
열흘정도 병원다니란다..
흉터가 남진 않을거라하니 그나마..위로가 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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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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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올라온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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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선임 전역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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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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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019.12.13. 혀기 제대 엄청 감격스러웠을텐데 지금(2020.8.7) 기록해볼려니 기억이 안나ㅜㅜ 여튼 혀기 무사제대해서 너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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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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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동네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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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곧 군대갈 것처럼.. 복학전이라 할일 없어 많이 심하게 놀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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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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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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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하늘이 개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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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중대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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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장혁이가 원래 1중대였는데 본부중대로 전출?을 갔다. 1호자 운전병이 되기위해 어쩔수없이.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혀기. 본부중대로 와서 그래도 잘 적응하고 외출도 나오고. 다 살아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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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가을이 지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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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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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6주만에 사랑하는 아들을 만났다 집에서 5시반에 출발했는데 삼척도착하니 8시50분. 수료식은 11시 시작인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다 11시가 다되어가니 저~~기 멀리서 아이들이 흰장갑끼고 열맞춰 걸어오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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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2군단 화생방대대 1중대 소형차량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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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한 두어달 쉬었나? 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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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급으로 갔던 스시안. 휴가땐 꼭 일식집 예약할게 다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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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7.화요일 23사단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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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그날이 왔다! 내사랑하는 아들 장혁이가 입대를 했다 흑역사 만들지 말자며..울지말자고..웃으며 얘기했다 그래서 혁이도 엄마도 울지 않았는데.. 아마 실감이 안나서였던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울고불고 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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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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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이걸 해냈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아빠가 어이없다는듯 아빠는 60키로였다고 비웃어주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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