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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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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7 | 2011-09-05 |
얼마나 투덜대면서 가는지..
그래도 가서는 참 열심히 한다..
일주일에 다섯번..
이거슨 취미가 아닌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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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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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 2011-02-18 |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시작인거지..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짱아 니가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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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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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1 | 2011-02-07 |
관평중! 짱아가 드뎌 중학생이 되는구나.. 교복 이쁘게 입혀주고팠는데 땟깔이..그닥..........ㅡ,.ㅡ 너의 키! 언넝 커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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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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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0 | 2010-11-17 |
교정을 시작하였다 1년반 예정 정준하만 아니었어도 교정을 안했을거라고...얘기하는데... 글쎄....그 치아로는.... 어제 보철을 하고 왔는데 밤에 한숨도 못자고 타이레놀을 두개나 먹었다.. 밥이나 뭐라도 먹고나면 치간칫솔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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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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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 | 2010-09-13 |
좋아하더니..(첫사진) 뭔가 불만..(두번째 사진) 그래도 촛불은 끈다..(세번째 사진) 축하송 부르고 촛불끄고 하는말.. "근데 초가 왜 열네개야?"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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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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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5 | 2010-06-29 |
쥬니가 찍은 뒷태... 덥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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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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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2 | 2009-08-01 |
수학과외를 시작했다.. 요즘 워낙 선행선행 하니까... 짱아도 동참 시켜보기로 ^^; 글쓰기도 휴가시즌이 지나면 시작한다.. 요거는 선생님이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하니... 짱아야...어쩌냐...놀시간 점점 줄어드는구나.... 니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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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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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8 | 2009-04-10 |
준거집단 컵스카우트에 가입했다.. 5학년이니..경험상..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오늘 만인산으로 떠났다.. 2박3일이니..모레나 오는데... 엄마는 그날 상현이 서울에 입원하러 가니까.. 적어도 5일 후에나 보겠구나.. 일정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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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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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2 | 2008-09-11 |
10번째 생일... 추카해~ 선물은 자전거~ 먹고싶다는 샤브샤브 내일먹장.. 친구들이랑하는 파티는 추석끝나고... 멋진 짱아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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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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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7 | 2008-05-26 |
두번 대쉬 받더니.. 이번엔 쪽지를... 사그라지지 않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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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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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8 | 2008-04-07 |
가슴이 철렁할만큼 놀랄일들이 있다.. 오늘.. 짱아가 S보드를 타다가.. 얼굴을 저리해왔을때.. 심장이 벌렁벌렁.. 얼마나 놀랬는지.. 열흘정도 병원다니란다.. 흉터가 남진 않을거라하니 그나마..위로가 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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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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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6 | 2007-09-22 |
짱아가 달리기에서 최초로 순위권에 들었다.. 3등..ㅎㅎ 만년 4등에서 벗어나다뉘..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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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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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5 | 2007-09-12 |
밥먹기, 사진찍기 다 셀프로 해치운.. 10번째 생일.. 짱아야.. 생일 축하해.. 선물은 맘에들지? 패션들 하고는..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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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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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9 | 2007-07-15 |
믿음직한 큰아들.. 참 이쁜 아가였는데.. 많이도 컸구나.. 엄마가 쥬니랑 상현이만 이뻐한다고..투덜투덜..거리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사랑한다는거 엄마는 알지.. 담대하고 지혜로운 아이.. 믿음의 자녀로 온전히 세워지길..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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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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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9 | 2007-03-02 |
짱아가..3학년이 되었다 첫등교.. 몇반이 될까? 선샘은 좀 젊고 이쁜 여선샘이면 좋겠는데..ㅎㅎ 짱아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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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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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6 | 2006-05-07 |
2학년들 참가종목은 두가지뿐이었다.. 달리기와 무용.. 12시쯤 끝나면..급식하고 집에 오는.. 우리때와는 참 많이 다른 운동회.. 할머니 두분 오셨다가.. 달리기 하는거 보구 가셨다.. 승준이는 소풍가구.. 그래도 엄마가 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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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9반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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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7 | 2005-09-05 |
8월 31일은 개학을 하고.. 담날인 9월 1일은 개교한 두리 초등학교로 전입을 했다.. 넘 잘됐다.. 학교가 울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넉넉한 거리에 있으니.. 저번학교는 넘 멀어서 등하교 시키기 정말 힘들었었다..ㅡ,.ㅡ;;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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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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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8 | 2005-08-24 |
가을의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짱아의 비염이 시작됐다.. 반갑지 않은분인데.. 어쩜 그리도 정확히 오시는지.. 선선한 바람이 불던 그저께..그분은 즉시 오셨다.. 그분은.. 병원을 간다구 되는거도 아니어서.. 겨울 내도록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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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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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 | 2005-08-15 |
정은이는 6개월때, 동혁이는 첫돌때쯤 만났으니.. 짱아에게 첫 친구들이다.. 송강에서 같이 자랄때.. 놀기도 잘 놀았지만..싸우기도 엄청 싸웠었는데.. 이젠 다들 서울로 이사가버려 일년에 고작 한두번 보나? 이번에 만났을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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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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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6 | 2005-07-28 |
짱아가 몹시 아팠다.. 지난주 금욜부터 열이나기 시작하더니.. 월욜까지 계속 떨어지지 않구 39까지 오르는거였다.. 얼마나 걱정했던지.. 결국 월욜밤에 해열주사를 한대 맞고서야 열이 내렸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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