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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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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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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개학~
http://jang-june.com/3994
2007.03.02
11:48:34
8936
짱아가..3학년이 되었다
첫등교..
몇반이 될까?
선샘은 좀 젊고 이쁜 여선샘이면 좋겠는데..ㅎㅎ
짱아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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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7
하키
12035
2011-09-05
얼마나 투덜대면서 가는지.. 그래도 가서는 참 열심히 한다.. 일주일에 다섯번.. 이거슨 취미가 아닌것이여..
36
졸업
12125
2011-02-18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시작인거지..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짱아 니가 대견스럽다..
35
교복
12719
2011-02-07
관평중! 짱아가 드뎌 중학생이 되는구나.. 교복 이쁘게 입혀주고팠는데 땟깔이..그닥..........ㅡ,.ㅡ 너의 키! 언넝 커주길 바래~
34
교정
11908
2010-11-17
교정을 시작하였다 1년반 예정 정준하만 아니었어도 교정을 안했을거라고...얘기하는데... 글쎄....그 치아로는.... 어제 보철을 하고 왔는데 밤에 한숨도 못자고 타이레놀을 두개나 먹었다.. 밥이나 뭐라도 먹고나면 치간칫솔로 한...
33
13번째 생일
11720
2010-09-13
좋아하더니..(첫사진) 뭔가 불만..(두번째 사진) 그래도 촛불은 끈다..(세번째 사진) 축하송 부르고 촛불끄고 하는말.. "근데 초가 왜 열네개야?" 엥?
32
몰래
11795
2010-06-29
쥬니가 찍은 뒷태... 덥긴하다....
31
방학
11359
2009-08-01
수학과외를 시작했다.. 요즘 워낙 선행선행 하니까... 짱아도 동참 시켜보기로 ^^; 글쓰기도 휴가시즌이 지나면 시작한다.. 요거는 선생님이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하니... 짱아야...어쩌냐...놀시간 점점 줄어드는구나.... 니가 고...
30
컵스
11378
2009-04-10
준거집단 컵스카우트에 가입했다.. 5학년이니..경험상..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오늘 만인산으로 떠났다.. 2박3일이니..모레나 오는데... 엄마는 그날 상현이 서울에 입원하러 가니까.. 적어도 5일 후에나 보겠구나.. 일정대로라면...
29
짱아's
11421
2008-09-11
10번째 생일... 추카해~ 선물은 자전거~ 먹고싶다는 샤브샤브 내일먹장.. 친구들이랑하는 파티는 추석끝나고... 멋진 짱아로 자라길~
28
쪽지
11646
2008-05-26
두번 대쉬 받더니.. 이번엔 쪽지를... 사그라지지 않는 인기...
27
가끔씩..
11296
2008-04-07
가슴이 철렁할만큼 놀랄일들이 있다.. 오늘.. 짱아가 S보드를 타다가.. 얼굴을 저리해왔을때.. 심장이 벌렁벌렁.. 얼마나 놀랬는지.. 열흘정도 병원다니란다.. 흉터가 남진 않을거라하니 그나마..위로가 된다.. 에휴..
26
가을운동회
11434
2007-09-22
짱아가 달리기에서 최초로 순위권에 들었다.. 3등..ㅎㅎ 만년 4등에서 벗어나다뉘.. 잘했다~
25
생일
11374
2007-09-12
밥먹기, 사진찍기 다 셀프로 해치운.. 10번째 생일.. 짱아야.. 생일 축하해.. 선물은 맘에들지? 패션들 하고는..우후훗~
24
짱아
10726
2007-07-15
믿음직한 큰아들.. 참 이쁜 아가였는데.. 많이도 컸구나.. 엄마가 쥬니랑 상현이만 이뻐한다고..투덜투덜..거리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사랑한다는거 엄마는 알지.. 담대하고 지혜로운 아이.. 믿음의 자녀로 온전히 세워지길.. 엄마는...
개학~
8936
2007-03-02
짱아가..3학년이 되었다 첫등교.. 몇반이 될까? 선샘은 좀 젊고 이쁜 여선샘이면 좋겠는데..ㅎㅎ 짱아야~화이팅!!
22
운동회
10704
2006-05-07
2학년들 참가종목은 두가지뿐이었다.. 달리기와 무용.. 12시쯤 끝나면..급식하고 집에 오는.. 우리때와는 참 많이 다른 운동회.. 할머니 두분 오셨다가.. 달리기 하는거 보구 가셨다.. 승준이는 소풍가구.. 그래도 엄마가 가니까 ...
21
1학년 9반 9번
8885
2005-09-05
8월 31일은 개학을 하고.. 담날인 9월 1일은 개교한 두리 초등학교로 전입을 했다.. 넘 잘됐다.. 학교가 울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넉넉한 거리에 있으니.. 저번학교는 넘 멀어서 등하교 시키기 정말 힘들었었다..ㅡ,.ㅡ;; 짱...
20
가을
9706
2005-08-24
가을의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짱아의 비염이 시작됐다.. 반갑지 않은분인데.. 어쩜 그리도 정확히 오시는지.. 선선한 바람이 불던 그저께..그분은 즉시 오셨다.. 그분은.. 병원을 간다구 되는거도 아니어서.. 겨울 내도록 사람...
19
짱아의 친구들..
8796
2005-08-15
정은이는 6개월때, 동혁이는 첫돌때쯤 만났으니.. 짱아에게 첫 친구들이다.. 송강에서 같이 자랄때.. 놀기도 잘 놀았지만..싸우기도 엄청 싸웠었는데.. 이젠 다들 서울로 이사가버려 일년에 고작 한두번 보나? 이번에 만났을때 넘...
18
마다가스카
8845
2005-07-28
짱아가 몹시 아팠다.. 지난주 금욜부터 열이나기 시작하더니.. 월욜까지 계속 떨어지지 않구 39까지 오르는거였다.. 얼마나 걱정했던지.. 결국 월욜밤에 해열주사를 한대 맞고서야 열이 내렸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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