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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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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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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몸무게..
http://jang-june.com/3932
2004.10.01
00:14:11
10517
가을을 맞이하여..
두녀석 독감을 맞출려구..소아과에 갔다..
간김에..
체중을 재 보았다..
장혁이 22키로..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계속 쭈욱..20키로 였었는데..
늘었다..유후~
승준이도..쭈욱 10.5였는데..
11키로이구..
고기의 힘일까?
한 2주동안 열심히 먹였더니..
이 게시물을...
4.jpg (160.1KB)(22)
5.jpg (149.4KB)(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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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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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13:47:51
백현정
어김업시..드라마가 배경에 흐르는군요..헤헤헤..왕꽃선녀님??크크크^ㅐ^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몸무게..
1
10517
2004-10-01
가을을 맞이하여.. 두녀석 독감을 맞출려구..소아과에 갔다.. 간김에.. 체중을 재 보았다.. 장혁이 22키로..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계속 쭈욱..20키로 였었는데.. 늘었다..유후~ 승준이도..쭈욱 10.5였는데.. 11키로이구.. 고기의 ...
76
앞니빠진 갈갈이..
1
10504
2004-08-26
장혁이가..드디어..첨으로 앞니가 빠졌다.. 웃을때마다 얼마나 귀여운지..ㅋㅋ 얼마전에 앞니가 조금 흔들리길래 더 흔들릴때까지 기다리자 했는데.. 어제 안쪽이 아프다고 해서 봤더니..벌써 한개가 올라오고 있었다.. 부랴부랴 치과...
75
숙제..
10455
2005-04-15
첫 만들기 숙제.. 두번만에 성공.. 첫번 만든건 짱아가 싫다하여 과감히 폐기처분..으흑.. 만들면서 미술을 전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니면 소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들던지..^^* 부모 노릇은 힘...
74
1학년
3
10433
2005-03-25
울짱아.. 별 어려움없이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 엄마만 사그라지지 않는 앙금을 가슴에 품고 있지..푸힛~ 등교는 아빠가 해주고 델고 오는건 엄마가 했는데.. 이제 4월부터는 태권도 차량을 이용해야 할까보다.. 맬 데...
73
중2 기말고사
10431
2012-07-16
책을 펴보긴 했니?
72
태권도..
5
10387
2004-10-05
오늘 장혁아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시작하고야 말았다.. 울 혀기..이젠 어지간한 직장인 못지 않은 스케쥴이다.. 이거야 원..
71
몬테소리 워크샵(한솔유치원)
3
10364
2004-10-30
장혁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몬테소리를 한다.. 가끔씩 오픈 수업을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승준이가 찡얼거리는 가운데.. 겨우겨우 몇가지 하고왔다. 갠적으로..몬테소리..별루다.. 차라리 스포츠단 같은것이..더 나은듯..
70
요즘 혀기는..
1
10288
2004-11-26
혁이가 오늘 나에게.. 갑자기.. 얘기를 했다.. "엄마 여자들은 무식해..무식해서 남자들을 때려.. 조영관도 힘쎈데 여자한테 맞았데.. 선생님들도 무식해서 화내고 우리를 혼내는거야.. 엄마도 여자니까 무식해서 아빠한테 맬 잠바...
69
외박
10244
2004-09-06
장혁이가.. 어제 근하 고모를 따라서..서울 작은고모네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오늘 왔다.. 참 많이 컷다.. 작년만 해도..할아버지 할머니따라 갔을때..밤에 잠을 못자..작은 고모가 무지하게 고생했었는데.. 성제 성인이 형아가 넘...
68
피아노
1
10169
2004-11-17
짱아는 요즘 체르니 100을 친다.. 아마데우스6개월, 스즈끼 1년 하다가 결국은.. 바이엘로 돌아와 지금은 체르니 100이다.. 내..피아노를 빨리좀 떼보고자 무진장 애를 썼건만.. 모..애 안쓴 넘들이랑 별차이가 없는듯..ㅋㅋ.. 마...
67
유치원..싼타행사
10141
2004-12-23
내년부턴 없을.. 짱아의 마지막 싼타행사.. 이 유치원은 다섯살에 보낸 유치원보단.. 발표회도 그렇고 싼타행사도 그렇고.. 제대로 잼나다.. 선물도 그런데로 괜찮고.. 짱아의 부끄러워하는 표정이란..
66
장혁이는..
10081
2004-08-23
참 착한 아이이다.. 마음도 여리고.. 이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65
착하게..
9824
2004-08-29
요즘..7살짜리들이 다 그런지..말을 정말 안듣는다.. 툭하면 승준이 약올리고..하지말라구 해도..끝까지 하고.. 또 하라는건 몇번을 말해도 안하구.. 할아버지 말대로..이빨빠져서 그럴까?
64
잼있게도 논다
1
9801
2004-10-18
컨셉트는... "있는 소품 사용하기" 좀 짤렸지만..승준이의 뻑간 표정.. ㅋㅋㅋ
63
충수돌기염
9725
2013-05-24
일명 맹장염 고생했다..
62
미술
9690
2004-09-09
장혁이가..미술을 시작한건..네살때다.. 두명이 같이 했었는데.. 사실 그땐..어리다 보니..넘 정신없었고..힘들었다..혁이나 나나.. 글구나서..다섯살때 혼자..방문미술을 했다.. 다행히도..선생님을 잘 만나서..혁이 혼자 였지만..잘했던 ...
61
가을
9675
2005-08-24
가을의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짱아의 비염이 시작됐다.. 반갑지 않은분인데.. 어쩜 그리도 정확히 오시는지.. 선선한 바람이 불던 그저께..그분은 즉시 오셨다.. 그분은.. 병원을 간다구 되는거도 아니어서.. 겨울 내도록 사람...
60
근하고모랑..
1
9664
2004-09-27
고모가 해준 포샵.. 포샵의 힘이란...
59
답안지
1
9546
2004-10-01
유치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뽐내기 대회를 한다.. 몇달전에 1등을 한번 했었는데.. 이번에도 다 맞췄단다..
58
신병휴가(2018.8.1)
9417
2019-03-29
오는날 엄마랑 점심 먹고 가는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감자탕 먹는걸로 마무리된 신병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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