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가 몹시 아팠다..
지난주 금욜부터 열이나기 시작하더니..
월욜까지 계속 떨어지지 않구 39까지 오르는거였다..
얼마나 걱정했던지..
결국 월욜밤에 해열주사를 한대 맞고서야 열이 내렸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서..
창현이랑 같이 보기로 했던 마다가스카를 볼수 있었다..
맬 엄마랑 쮸니랑 보다가..친구랑 봐서인지..
더 신나보였다..
담엔 로봇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