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첫 정기휴가
http://jang-june.com/115692
2019.03.29
19:51:26
8420
부제: 군인 날다
오는날 할아버지 할머니랑 밥먹고..내도록 밖에서 놀다가 돌아다니다가 복귀함.
아빠랑 밥 한번 먹었나 안먹었나?
이 게시물을...
B612_20181118_131058_384.jpg (82.4KB)(26)
B612_20181118_131104_110.jpg (74.1KB)(25)
B612_20181118_131105_513.jpg (65.2KB)(27)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57
밴드에 올라온 사진5
8356
2019-03-29
산천어 축제 또 삼겹살파티 뭔지 모르지만 아들이 나온사진.... 1중대?
56
밴드에 올라온 사진6
8356
2019-03-29
소대 외출(또??) 선임 전역 동기는 아니고 여튼 생일
55
면회
8398
2019-05-09
두달만에 만난 아들. 생각보다 밝아서 다행이었다 베레모를 아빠랑 승준이가 써보았는데 작아서 혁이가 은근 소두임이 증명. 그러나 소두 종결자는 현이!
54
첫면박(2018.6.30)
8404
2019-03-29
자대배치후 첫 만남. 춘천에서 1박2일. 소양강댐도 가고 춘천닭갈비도 먹고 당구도 치고 빙수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 잘지내줘서 고마웠지.
첫 정기휴가
8420
2019-03-29
부제: 군인 날다 오는날 할아버지 할머니랑 밥먹고..내도록 밖에서 놀다가 돌아다니다가 복귀함. 아빠랑 밥 한번 먹었나 안먹었나?
52
상병 진급
8430
2019-03-29
2018.3.1 드뎌 상병 이때 보급병이 놀려서 저리 웃었다함
51
짱아의 친구들..
8445
2005-08-15
정은이는 6개월때, 동혁이는 첫돌때쯤 만났으니.. 짱아에게 첫 친구들이다.. 송강에서 같이 자랄때.. 놀기도 잘 놀았지만..싸우기도 엄청 싸웠었는데.. 이젠 다들 서울로 이사가버려 일년에 고작 한두번 보나? 이번에 만났을때 넘...
50
마다가스카
8519
2005-07-28
짱아가 몹시 아팠다.. 지난주 금욜부터 열이나기 시작하더니.. 월욜까지 계속 떨어지지 않구 39까지 오르는거였다.. 얼마나 걱정했던지.. 결국 월욜밤에 해열주사를 한대 맞고서야 열이 내렸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서....
49
밴드에 올라온 사진2
8531
2019-03-29
추석 삼겹살 파티
48
친선경기
8583
2012-12-03
광운중의 높은턱을 경험했다눈..
47
1학년 9반 9번
8592
2005-09-05
8월 31일은 개학을 하고.. 담날인 9월 1일은 개교한 두리 초등학교로 전입을 했다.. 넘 잘됐다.. 학교가 울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넉넉한 거리에 있으니.. 저번학교는 넘 멀어서 등하교 시키기 정말 힘들었었다..ㅡ,.ㅡ;; 짱...
46
밴드에 올라온 사진(2019.5.9)
8627
2019-05-09
배차가 있어서 혼자만 베레모까지 착용. 술도 못 마셨다함
45
개학~
8635
2007-03-02
짱아가..3학년이 되었다 첫등교.. 몇반이 될까? 선샘은 좀 젊고 이쁜 여선샘이면 좋겠는데..ㅎㅎ 짱아야~화이팅!!
44
동기외출
8692
2019-03-29
ㅎㅎ
43
포항원정(2012.7.14)
8710
2012-07-16
1:6으로 패했지만..아주 잘한경기.. 키좀....언넝커라....
42
밴드에 올라온 사진들
8729
2019-04-17
억지로 웃은 사진도 있네 단단해 지는중
41
23번째
8813
2020-09-18
소원이 이루어지길...(뭔지모르지만)
40
신병휴가(2018.8.1)
8946
2019-03-29
오는날 엄마랑 점심 먹고 가는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감자탕 먹는걸로 마무리된 신병휴가.
39
답안지
1
9153
2004-10-01
유치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뽐내기 대회를 한다.. 몇달전에 1등을 한번 했었는데.. 이번에도 다 맞췄단다..
38
근하고모랑..
1
9244
2004-09-27
고모가 해준 포샵.. 포샵의 힘이란...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