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906/115/100x100.crop.jpg) |
귀염둥이 모아봄
|
3780 | 2020-08-06 |
귀욤귀욤한거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ㅜㅜ 사진이 없... 예쁜모습 다 놓치고 있네
|
105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42/003/100x100.crop.jpg) |
신상~
|
3782 | 2008-12-14 |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
104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26/003/100x100.crop.jpg) |
생일
|
3784 | 2008-06-26 |
33번째 나의 생일.. 밥은...남편이랑 삼형제랑 한정식 먹고.. 선물은..갖고싶었던 '식탁등'을 애들아빠가 주문해주었다... 점점 잊혀지는 나의 생일... 왠지 씁쓸한느낌...ㅎㅎ 이쁜 블라우스 입고싶었으나... 분위기있는 음식점 가고...
|
103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687/003/100x100.crop.jpg) |
또 한고비를 넘기고..
|
3785 | 2007-09-06 |
눈물로 크는아이.. 기도로 크는아이..
|
102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48/003/100x100.crop.jpg) |
화이팅~
|
3785 | 2009-01-28 |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
101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54/003/100x100.crop.jpg) |
4박 5일
|
3785 | 2009-08-15 |
원래는 2박 3일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경과를 보고... 어제 퇴원했다... #월욜 병원에서 1인실 배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 춈 많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날 자고 바로 5인실로 옮기는 감사한 일이... (나보다 먼저 입...
|
100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50/003/100x100.crop.jpg) |
이런...
|
3788 | 2009-02-19 |
이쁜 현아 사진 편집하는데.. 눈물이 난다... 맘이 아린다... 에이....
|
99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58/003/100x100.crop.jpg) |
요즘 나..
|
3790 | 2009-09-09 |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
98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06/003/100x100.crop.jpg) |
목욕
|
3791 | 2008-01-13 |
이세상의 많은 아픈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그맘을 잘 안다고...이해한다고.. 토닥거려주고 손을 잡아주고 싶다.. 힘내라고..잘 키워보자고..말하고 싶다.. 올겨울들어 첨으로 목욕한 상현이.. 아이들은 자주 씻겨줘야 하지만.....
|
97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46/003/100x100.crop.jpg) |
입학준비
|
3793 | 2009-01-05 |
쥬니 책가방과 운동화를 샀다... 이쁜 코트도 하나 사주고 싶었으나... 형아 코트가 워낙 쌩쌩하셔서... 코트는 생략... 그럼..입학준비..다 된건가? 울쥬니...학교가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적응잘하길... 기도나...
|
96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674/003/100x100.crop.jpg) |
만남..
|
3795 | 2007-06-07 |
(심하게 포샵ㅡ,.ㅡ;) 조리원에서 만난 엄마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흐른후에야..다시 만나게 되었다.. 멋진 워킹우먼인 은서엄마.. 여전히 엉뚱한 진영언니.. 반갑다.. 은서랑 정은이는 넘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 부러웠다.. 상...
|
95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12/003/100x100.crop.jpg) |
봄인데..
|
3795 | 2008-03-19 |
이제.. 2주남았다.. 수술.. 2박 3일 예정으로 가는데.. 예정대로 올수 있을까.. 상현이가 마취에서 잘깨어날까.. 잘 회복 될까.. 병실은 어떨까.. 어떤사람들일까.. 저번처럼 굉장히 이상한사람 있으면 안되는데.. 걱정이 된다.. ...
|
94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22/003/100x100.crop.jpg) |
다시
|
3795 | 2008-05-20 |
수술일정을 잡았다.. 6월 첫주로.. 3일입원해서 4일수술하고 5일퇴원.. 퇴원은 물론 경과가 좋아야지 가능한일.. 아는 엄마가 심란하겠다 하길래.. "어차피 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수술전 검사하느라.. 아기 손에...
|
93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40/003/100x100.crop.jpg) |
증말 오랜만~
|
3795 | 2008-11-14 |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
92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660/003/100x100.crop.jpg) |
전세때매..
|
3797 | 2007-02-10 |
머리 아포~.. 집주인이 집을 내놓았는데..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집을 보러 오는통에.. 심란하다.. 이집 전세는 올 5월까지.. 우리 입주는 내년 1월정도.. 그사이 기간이 붕뜨는 바람에.. 갈곳이 없다..부동산얘기로는 전혀 없다...
|
91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14/003/100x100.crop.jpg) |
두돌
|
3798 | 2008-03-28 |
천사같은 아기 상현군이 두돌을 맞았다.. 3월 26일 생이니.. 태어난 날로 치면 두돌인 셈.. 이쁜 손을 찍어봤다.. 사실..저 손이 저렇게 펴지질 않았었다.. 오그려서..저렇게 펴지질 않았다.. 근데..요즘들어 땅을 짚을때 저렇게...
|
90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56/003/100x100.crop.jpg) |
성형외과 마지막 외래~
|
3798 | 2009-08-28 |
삼성의료원 성형외과 외래를 다녀왔다.. 수술한거 살펴보고.. 원래는 실밥을 제거한다고 했었는데..그냥 두자고 한다.. 치과치료는 보름정도 더 있다 하라며... 이제 더 올 필요는 없으시겠네요...한다... 야호~
|
89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666/003/100x100.crop.jpg) |
어버이날
|
3799 | 2007-05-10 |
어버이날이라고.. 짱아가 꽃바구니를 사왔다.. 고맙구나.. 과연 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항상 상현이와 쥬니에게만 매달려있고.. 제대로 신경한번 못써줬는데.. 다그치기만 하고.. 여러가지로.. 미안타.. 며칠을 정말..골골 앓았다...
|
88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720/003/100x100.crop.jpg) |
울컥한날..
|
3799 | 2008-04-30 |
뭉클했다고 해야하나?.. 눈물이 핑 돌았다.. 맘이... 아린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다..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있는것 같다.. 이런날은.. 한잔 마셔줘야지...
|
87 |
![](http://jang-june.com/files/cache/thumbnails/672/003/100x100.crop.jpg) |
중요한것..
|
3802 | 2007-06-06 |
"엄마의 믿음.. 아기가 낫는다는 믿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 그래도 상현이는 나쁜건 다 피하진 않았느냐.. 보기에 괜찮다.. 개월수에 비해 작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시간은 좀 걸리더라.. 걸을수 있다..걸을꺼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