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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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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감장사
http://jang-june.com/3738
2008.10.24
23:14:39
3794
나..요즘 감장사하고있다...
뭘 판다는건...
역시나 내체질이 아닌것 같다....
힘들다...ㅡ,.ㅡ
가볍게 여섯박스를 팔아준 정은엄마도 보고싶고...
기분좋게 8박스를 팔아준 언니들.. 고맙다...
자연스레 팔아준 티에프씨도 있고...
인터넷 구매자도...약간의 배송문제가 있긴했지만...
다들 이해해줘서 고맙다...
이달말까지 해야하는데....
잘할수있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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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7_copy.jpg (28.8K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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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66
빌립보서 4장 13절말씀
3803
2008-07-30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려라 난? 분명히 기대도 하고있고...또 기다리고도 있다... 그러니까...나... 기도만 하면 되겠구나.. 오늘... 자주가는 싸이트에서 장애아이를 가진 엄마의 글을...읽었는데... 그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
65
함께~
3811
2008-08-12
삼형제 함께...노는모습...이쁘다.... 승준이 방학이 끝났다... 벌써 내일이 개학... 휴가도 못갔는데.... 담주에 TFC랑 금산 1박 가고 9월에 역시 TFC랑 변산반도 대명1박... 이렇게 2박3일 휴가를 나눠서 쓸계획.. TFC는........
64
양촌이라고....
3795
2008-08-16
네비도 없이 설명만 듣고 찾아간곳... 어릴때 내가 놀던 내고향의 냇가같은 곳이었다... 내가 놀던것처럼 내 아이들이 논다... 등이 까맣게 타도록...입술이 퍼래지도록... 물고기도 잡고 잠수도 하고... 애들...신났다... 시간되면...
63
사진은...
3773
2008-09-30
잠시...나를 웃게 한다...^^* 상현이 감기가 한달을 끌고있다... 아~~정말.... 수액을 맞기위해 라인을 잡는데.... 네번을 찔렀건만...결국 실패했다... 수액이 몇방울 들어가면 혈관이 자꾸 붓는단다... 찌를때마다 정말....피눈물이...
62
삼형제
3769
2008-10-11
어제 TFC여성팀 밤모임을 했다... 이번달 시간을 맞추다보니 이래저래 다들 맞질않아...급으로... 매일 낮에 만나 점심을 먹지만... 밤에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이 있다...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집에오니 새벽... 나...
감장사
3794
2008-10-24
나..요즘 감장사하고있다... 뭘 판다는건... 역시나 내체질이 아닌것 같다.... 힘들다...ㅡ,.ㅡ 가볍게 여섯박스를 팔아준 정은엄마도 보고싶고... 기분좋게 8박스를 팔아준 언니들.. 고맙다... 자연스레 팔아준 티에프씨도 있고... ...
60
증말 오랜만~
3839
2008-11-14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59
신상~
3830
2008-12-14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58
트리
3836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57
입학준비
3843
2009-01-05
쥬니 책가방과 운동화를 샀다... 이쁜 코트도 하나 사주고 싶었으나... 형아 코트가 워낙 쌩쌩하셔서... 코트는 생략... 그럼..입학준비..다 된건가? 울쥬니...학교가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적응잘하길... 기도나...
56
화이팅~
3834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55
이런...
3837
2009-02-19
이쁜 현아 사진 편집하는데.. 눈물이 난다... 맘이 아린다... 에이....
54
생일(엄마's)
3859
2009-06-29
"35th 생일" 이제 삼십 중반을 넘어가는구나...에혀... 내생일의 중심도 아이들로 바뀌고...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좋다~
53
4박 5일
3850
2009-08-15
원래는 2박 3일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경과를 보고... 어제 퇴원했다... #월욜 병원에서 1인실 배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 춈 많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날 자고 바로 5인실로 옮기는 감사한 일이... (나보다 먼저 입...
52
성형외과 마지막 외래~
3844
2009-08-28
삼성의료원 성형외과 외래를 다녀왔다.. 수술한거 살펴보고.. 원래는 실밥을 제거한다고 했었는데..그냥 두자고 한다.. 치과치료는 보름정도 더 있다 하라며... 이제 더 올 필요는 없으시겠네요...한다... 야호~
51
요즘 나..
3836
2009-09-09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50
비
4140
2009-09-27
오늘처럼...비가 오는날은... 영...맥을 못추겠다... 온몸이...삭신이....모든 뼈마디가...욱신욱신....ㅎㅎㅎ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싶다... 지난주 금욜...첨으로 철야에 참석했다... 지금 섬기는 교회를 9년째 다니고 있는데....첨으로...
49
사실....
4309
2010-01-10
저는 겁이 많습니다... 아니....겁을 잘 먹는다는게 맞겠군요... 요즘 제가...겁을 먹었습니다... 상현이 때문에... 도무지 떨어지지 않는 열과... 가래...콧물....기침...아.... 오늘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왔습니다... 열난지...4일째...
48
퇴원!!
4173
2010-01-14
충대병원에서 4박5일.. 탈수가 얼마나 심했던지.. 응급실에서 절대로 집에 보내줄수 없다고... 반드시 입원해야 한다고.. 소아과 레지가 강력하게 얘기했다.. 그반응에 살짝 겁이나서 그 싫어라 하는 입원결정... 이제 적응이 될법...
47
치료 6개
4291
2010-03-16
요즘 물리4번, 인지2번 토탈6번의 치료를 열심히!....는 아니고... 되는대로 부지런히 다니고 있다... 월욜부터 목욜까지... 넌 언제쯤 엄마를 이 치료에서 해방시켜 줄꺼니... 넌 웃는데...엄마는 눈물이 난다...이노무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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