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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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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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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벌써 5월이 다갔네..
http://jang-june.com/3608
2005.05.31
08:50:42
4106
아버님이..호사다마라고..넘 좋아만 하지 말라구..
몇번이나 얘기하신다..
사실 약간 업돼 있었는데..
이제 정말..말씀대로..일상으로 돌아와..
부지런히 살아야 겠다..
지난날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으니..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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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08:53:23
숙이
또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네~~세월이 참 빠르다 그지?
야 기분 업 될만두 하것다.. 요즘 항상 싱글벙글이겠구먼~
늦게나마 축하!! 행복한 6월달보내라..
부지런히 돈 모아야것따*40평 이뿌게 다 채울려면^^*
추카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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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이 다갔네..
1
4106
2005-05-31
아버님이..호사다마라고..넘 좋아만 하지 말라구.. 몇번이나 얘기하신다.. 사실 약간 업돼 있었는데.. 이제 정말..말씀대로..일상으로 돌아와.. 부지런히 살아야 겠다.. 지난날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으니.. 빠샤~
5
2005년 5월 23일
3865
2005-05-23
보고 또 봤는데도.. 혹시 내가 착각한게 아닌가, 잘못 들은게 아닌가, 아직까지도 번호를 잘못 본거 아닌가 조심스럽다..ㅎㅎ 너무나 극적(?)으로 번호가 불려졌다.. 198세대중 190번째 정도 불렸으니.. 11 06 92 라고 호명하는...
4
청약 후기
1
3914
2005-05-18
지난주 오픈했던 모델하우스를 보고.. 난 살짝 설레였었다.. 이런곳에서 살면 넘 좋겠다는 생각에.. 어쩜 살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구경하고 와서 승준이랑 밥을 먹는데.. 밥이 먹히지 않았다..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3
오늘..
3873
2005-05-06
함께 놀아주지 못함은.. 아빠가 더 아쉽겠지.. 아빠도 여느 아빠들처럼.. 어린이날엔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고 싶겠지.. 그러나..아빠의 일이 그런것을.. 이제는 엄마도..이해한다.. 승준이와 장아를 델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남문주...
2
체육대회
3875
2005-05-02
왜그리도 가기가 싫던지.. 작년엔 이행사에 참석을 안했다.. 승준이가 아프다는 핑계로..장혁아빠 혼자만..(ㅡ.ㅡ) 그래서 아빠가 한동안..꽤 많이 서운해 했었다.. 가족동반인데..혼자 갔었으니.. 입장바꿔 생각해도 쩜 많이 무안했...
1
황사바람 부는날..
4026
2005-04-20
<고모 홈을 구경하다 발견한 사진.. 병원이니..만 하루나 됐을까? 참 못생긴 녀석이 참 순해서 참 신기했다.. 울 짱아가 좋아했었지.. 저렇게 빨겠다니..새로움..> 봄과 황사는 세트인가보다.. 따뜻함이 익숙해질즈음..어김없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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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네~~세월이 참 빠르다 그지?
야 기분 업 될만두 하것다.. 요즘 항상 싱글벙글이겠구먼~
늦게나마 축하!! 행복한 6월달보내라..
부지런히 돈 모아야것따*40평 이뿌게 다 채울려면^^*
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