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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45번째
http://jang-june.com/115842
2019.09.07
22:48:28
3459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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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_20190626_112400_534-vert.jpg (92.2KB)(16)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26
^^
10
2007-11-14
비밀글 입니다.
125
2019.12.24.
2480
2020-08-06
맛있는밥도 먹고 전원까페도 갔지만 이브날 동네줌끼리 이럴일이냐고 조금은 한탄했던 날(로 기억)
124
53번째
2584
2020-08-06
모르겠다 그냥 대충 사진을 찍었던것 같.... 지금 54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53번째 생일을 업로드 해본다
123
54번째
3019
2020-10-29
남편의 54번째 생일 전날 갈치낚시로 밤새고 하는 생파?라서 몹시 피곤해 장혁이는 케잌선물 승준이는 차량 방향제선물 나는 무려 핸드폰 미리선물
122
금동아
3055
2020-11-26
정은네집 막내 금동이 말티즈 17개월인데 세상 귀엽다는.. 상현이 누워있는 옆구리에 툭 엎드리더니 조금있다 상현이 배위로 올라가서 엎드림 상현이 급당황ㅎㅎ 이강아지가 배위에 눕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 금동이보러 코로나...
121
휴가2020
3205
2020-08-31
형들은 점심후 숙소에서 쉼 숙소옆 해수욕장 산책
45번째
3459
2019-09-07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119
삼형제
3745
2008-10-11
어제 TFC여성팀 밤모임을 했다... 이번달 시간을 맞추다보니 이래저래 다들 맞질않아...급으로... 매일 낮에 만나 점심을 먹지만... 밤에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이 있다...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집에오니 새벽... 나...
118
맛있는 점심
3746
2008-05-31
오늘.. 아영네에서 점심.. 항상 맛난것들로 푸짐~ 지난번엔 짬뽕, 부추잡채였는데... 오늘은 콩국수에 깐소새우등등... 이 대접 받는 느낌... 빵도 얼마나 잘 만드는지... 에효... 담주는 이 점심모임에 함께 할수 없다...
117
사진은...
3748
2008-09-30
잠시...나를 웃게 한다...^^* 상현이 감기가 한달을 끌고있다... 아~~정말.... 수액을 맞기위해 라인을 잡는데.... 네번을 찔렀건만...결국 실패했다... 수액이 몇방울 들어가면 혈관이 자꾸 붓는단다... 찌를때마다 정말....피눈물이...
116
이사준비
3759
2007-12-05
큰형아의 눈병... 작은형아의 열감기.... 두개를 동시에 이어받은 막내... 요며칠 호되게 아팠었는데... 어제부터 약간씩 회복해 가는듯하다... 이와중에도..이사준비는 차근차근... 안방 장롱은 그냥 들고 가기로했다.. 무지 고민했...
115
감장사
3769
2008-10-24
나..요즘 감장사하고있다... 뭘 판다는건... 역시나 내체질이 아닌것 같다.... 힘들다...ㅡ,.ㅡ 가볍게 여섯박스를 팔아준 정은엄마도 보고싶고... 기분좋게 8박스를 팔아준 언니들.. 고맙다... 자연스레 팔아준 티에프씨도 있고... ...
114
빌립보서 4장 13절말씀
3770
2008-07-30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려라 난? 분명히 기대도 하고있고...또 기다리고도 있다... 그러니까...나... 기도만 하면 되겠구나.. 오늘... 자주가는 싸이트에서 장애아이를 가진 엄마의 글을...읽었는데... 그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
113
양촌이라고....
3774
2008-08-16
네비도 없이 설명만 듣고 찾아간곳... 어릴때 내가 놀던 내고향의 냇가같은 곳이었다... 내가 놀던것처럼 내 아이들이 논다... 등이 까맣게 타도록...입술이 퍼래지도록... 물고기도 잡고 잠수도 하고... 애들...신났다... 시간되면...
112
앨리스
3783
2008-04-10
갖고 싶었던 앨리스(가운데)가 도착했다.. 뿌듯뿌듯..행복.. 장혁아빠가 거실에 놓여있는 신발을 보자 급흥분한다.. "뭐야?! 또샀어?! 이딴걸 신발이라고..확 찢어버릴라.." "왜그래~" "제대로 된걸 사신으라고!!.." 뜨끔.. 일년내내 맨발...
111
발들..
3788
2007-08-17
상현이가.. 엄마랑 같은 다리모양을 하고있어.. 그것이 넘 귀여워.. 사진을 찍었더니.. 모여든 발들.. 아.. 이여름..살이 익는다.. 에어컨 없이 견디는 마지막 여름.. 주여~~ㅋㅋ 입주가..원래 12월 30일인데.. 어쩜 12월초로 당겨...
110
함께~
3789
2008-08-12
삼형제 함께...노는모습...이쁘다.... 승준이 방학이 끝났다... 벌써 내일이 개학... 휴가도 못갔는데.... 담주에 TFC랑 금산 1박 가고 9월에 역시 TFC랑 변산반도 대명1박... 이렇게 2박3일 휴가를 나눠서 쓸계획.. TFC는........
109
전기를 아껴쓰자
3792
2008-03-07
밤.. 4월 2일.. 날짜가 잡혔다.. 상현이 수술날짜.. 1일 입원해서 2일 수술하고 3일 퇴원할예정.. 혀도 같이 하고싶었지만.. 더 두고보자신다.. 심란하다.. 한동안 푹 쉬었던 새벽의 기도를 다시 시작했다는거.. 기도하면 맘이 ...
108
소나타
3796
2008-04-16
차가 왔어요~ 좋으네요~ 고마워요 남편~ 서울을 가야하는데.. 남편이랑 나...전혀 갈생각 않고.. 언제갈까...얘기만 하고있다.. 부모로써...이리 무성의하면 안되는데... 열심해야 하는데.. 마음만 항상 무겁다..
107
트리
3796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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