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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결혼기념일
http://jang-june.com/3780
2011.02.27
17:21:07
4828
씨앤모아
800미터 달리기인데
초반부터 100미터 전력질주 해버렸다.ㅡ,.ㅡ;
뷔페에선 전략이 중요한것을..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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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46
아쉬움
1
4130
2006-02-23
윤석이네가 설로 이사간다.. 3월부터 윤석엄마가 선샘으로 복귀하게 되었기에.. 넘 아쉽다..쫌더 쉬징..ㅡ,.ㅡ;; 성격이 좋아 내가 쫌 많이 좋아했는데.. 윤석엄마가 알까?..ㅋㅋ 담에 만날땐 윤석엄마 선샘이되어있을거구.. 낸 세아...
45
비
4135
2009-09-27
오늘처럼...비가 오는날은... 영...맥을 못추겠다... 온몸이...삭신이....모든 뼈마디가...욱신욱신....ㅎㅎㅎ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싶다... 지난주 금욜...첨으로 철야에 참석했다... 지금 섬기는 교회를 9년째 다니고 있는데....첨으로...
44
간식
1
4136
2006-02-17
요즘 내가 먹는 유일한 간식거리.. 가루 청국장과 방울토마토.. 당뇨 수치가 높게 나온이후.. 그 좋아하던 떡복이, 떡, 과자, 음료수..를 거의 끊었다.. 정말 넘 먹고싶을때만 사서 아주 쬐끔 먹는정도.. 26주 5일.. 어여어여 ...
43
36th
4138
2010-06-26
버라이어티했던 하루...끝의 생일파티.. 뭐하나..쉬운게 없구나..
42
쥬니 닮았네..
1
4147
2006-02-27
29주 1일 입체 초음파라는걸 봤다.. 승준이때도 보고 싶었는데.. 의사샘이 굳이 볼 필요 없다고 하시구.. 나역시 이것 때문에 두번 오기 귀찮아 않했는데.. 이번엔 진짜 마지막 출산이라.. 또 마침 오늘 볼수 있는 날이라..보...
41
윤겸이네..
4150
2005-11-03
울 옆집 윤겸이네가 이사를 간다.. 중국으로.. 맘이 참 허하다.. 아파트 생활 8년에 좋은 이웃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았기에.. 옆집 언니나 나나..그닥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라.. 아주 절친하게 지내진 않았지만.....
40
퇴원!!
4165
2010-01-14
충대병원에서 4박5일.. 탈수가 얼마나 심했던지.. 응급실에서 절대로 집에 보내줄수 없다고... 반드시 입원해야 한다고.. 소아과 레지가 강력하게 얘기했다.. 그반응에 살짝 겁이나서 그 싫어라 하는 입원결정... 이제 적응이 될법...
39
그녀들..
1
4208
2005-08-12
머리가 이상해 수건을 뒤집어 썼더니 더 이상하군..(ㅡ,.ㅡ;;) 7월 한달은 이사람들을 만날꺼라는 설렘으로 지냈구.. 8월한달간은 이사람들을 만난 여운으로 보낼것같다.. 외로웠던 나의 타지 생활에 유일한 즐거움을 주었던 사람들...
38
우리막내
4
4241
2006-02-08
25주 3일 모습.. 오늘 병원갔었는데.. 양수가 많단다..태아가 좀 처져있기도 하고.. 엄마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냐고..하시네.. 당뇨도 수치가 좀 높게 나왔는데.. 그건뭐 의사샘이 괜찮다고 하시니..ㅡ,.ㅡ 돌아오는길에..맘이 어찌...
37
나(엄마 아내...)
4265
2010-10-03
앞머리는 트랜드...라던데....뭥미....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유행인거임? 지난주 추석연휴 끝나고부터 금욜까지 죽도록 아팠다... 꼬박 일주일을..인간의 삶이 아니었다..고 할까.. 민정이한테 링겔좀 물어볼려구 전화했더니 얘도...
36
애들 장&쥰이....
4270
2010-08-26
여행을 떠났다.. 보라카이로.. 전화해봤더니 리조트내 풀에서 잘 놀고 있단다... 승준이는 편도가 많이 부었었는데.. 링거투혼까지 해가며 떠나더니.. 이것들아~ 부럽구나... 엄마랑 상현이는 더위에 지쳐 낮잠자는것이 보이느냐... ...
35
치료 6개
4280
2010-03-16
요즘 물리4번, 인지2번 토탈6번의 치료를 열심히!....는 아니고... 되는대로 부지런히 다니고 있다... 월욜부터 목욜까지... 넌 언제쯤 엄마를 이 치료에서 해방시켜 줄꺼니... 넌 웃는데...엄마는 눈물이 난다...이노무시키야...
34
사실....
4302
2010-01-10
저는 겁이 많습니다... 아니....겁을 잘 먹는다는게 맞겠군요... 요즘 제가...겁을 먹었습니다... 상현이 때문에... 도무지 떨어지지 않는 열과... 가래...콧물....기침...아.... 오늘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왔습니다... 열난지...4일째...
33
현'생일 7살(2012.3.26)
4338
2012-06-06
현이.. 너의 6번째 생일 진심 축하해.. 니가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현아야..이레의 주님을 바라보자구나.. 선물은 걸음마 보조기.. 큰엉아가 널위해 고심해서 고른.. 너로인해 우린 행복하단다..
32
이런것도..
4725
2012-06-06
작은헝아의 코비폰을 변기물에 보내버린 현이.. 폰주인 쥬니도 엄마도 아빠도 현장을 목격한 짱아도.. 즐겁게 웃는다.. 호시탐탐 변기를 노리는 통에 화장실 문닫기가 필수가 되었지만 폰이 망가졌지만.. 현이가 뭔가를 했다(?)...
결혼기념일
4828
2011-02-27
씨앤모아 800미터 달리기인데 초반부터 100미터 전력질주 해버렸다.ㅡ,.ㅡ; 뷔페에선 전략이 중요한것을..
30
엄마생일 6.25
4836
2018-06-26
승준선물은 마카롱 장혁선물은 블랙 스네일 크림(면박때 받기로함) 남편 선물은 현금 아 행복해라~ 44세 생일은 행복한걸로 기억!
29
어휴~
4972
2011-04-18
방사능비.. 한방울도 맞으면 안된다고 온갖 호들갑에.. 애들 등교할때 아빠한테 부탁해서 차로 데려다 주고 했던때가 지지난주 였던가... 오늘 짱아 복사할 노트가 있어 꼭 나가야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걍 맞으면...
28
할리스~
5026
2011-03-13
중학생 엄마되니..너무 바쁘다.. 편히 앉아서 커피마실 시간조차 만만치 않다 수행이 뭔지... 초등학교때보다 몇배는 더 신경쓰고 준비물 챙기고.. 거기다 친구 문제까지... 날씨는 왜 또이리 추운게야.. 첨으로 할리스가서 커피맛...
27
현이 생일 13살
5035
2018-04-19
귀요미 꽃사슴 왕자님 상현이가 13살이 되었네 우리집 복덩어리 축복의 통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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