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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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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선물
http://jang-june.com/3778
2011.02.18
21:25:24
5661
짱아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평소 항상 맛난것을 갈구하는 엄마를 위해 생각해낸곳이
씨앤모아..ㅎㅎ
고맙다..고마워..
새뱃돈 용돈을 과감히 내놓은 너 때문에
행복한 결혼 기념일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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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3561691_vert.jpg (77.5K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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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26
그녀들과..
5262
2018-01-12
2018년 신년회! 여전히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는 자식놈들의 뒷담화ㅋ 세월이 흘렀나봐요 사진이...잘..안나왕ㅜㅜ 우린 그대로 같은뎅 사진이 안 나와.. 조촐하지만 따뜻했던 시간 담달에 만나요~
25
눈물
5416
2011-05-02
뭘까... 이 기분나쁜 두근거림은.. 눈물이......자꾸만...흐른다... 가슴이...먹먹하다... 정은엄마... 장혁이 친구엄마... 송강동 살때 알게된...벌써...14년 세월의 친구... 나보다 네살이 많은데...언니라 부르지말고... 정은엄마라고 ...
24
오션월드 현이
5470
2015-07-28
현이 완전완전 신남 계속 계속 물속에서 놀아달라고 아빠 붙들고 늘어짐 덕분에 아빠가 어째 쪼매 더 늙어보이네 ㅎㅎ 3시간을 올차게 놀더니 뻗어버려 할머니 등에 업혀 숙소행 물좋아라 하는 현이가 물만난 날~
23
이태원
5482
2015-04-02
한강진 부자피자&이태원옛날국시 두달만에 만난 그녀들.. 항상 한달에 한번 보기를 노력하지만 쉽지않아~ 지난번엔 어딜갔더라..인사동이었나? 몇월달이었지? 서로 조금씩 기억을 모아야 완벽해지는 지난번 만남..ㅋㅋ 여튼 두번...
선물
5661
2011-02-18
짱아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평소 항상 맛난것을 갈구하는 엄마를 위해 생각해낸곳이 씨앤모아..ㅎㅎ 고맙다..고마워.. 새뱃돈 용돈을 과감히 내놓은 너 때문에 행복한 결혼 기념일이 될것 같다..
21
어젯밤
5719
2011-06-08
귀염둥이를 한참 쳐다보다.. 현이야...행복하니?....물었다... 귀염둥이 현이는.... 역시나... 웃기만..... 엄마는 너때문에 많이 행복한데... 니가 행복한지 어떤지는 생각을 못했구나...미안하다.... 현이한테는 뭐이리...
20
가을인데..
5789
2011-10-17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19
어느새벽
5795
2013-05-28
수영을 다녀오니.. 혼자놀다 널부러졌네.. 귀여워라.. 허리아플텐데..
18
보조기
5823
2011-10-17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17
나
5852
2012-08-06
상현이 낳고나서 첨으로 바닷물에 퐁당.. 따져보니 7년만.. 파도가 너무 좋았던 감포해수욕장.. 또가고파
16
8살현이는..
5945
2013-05-24
아빠가 사준 브라우니를... 거칠게 다루어준다..
15
단상
5948
2011-12-07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14
38번째 625
5989
2012-06-25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
13
2013.12.27.
5994
2014-01-14
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12
37th
6088
2011-06-27
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11
이러시면...
6148
2013-10-30
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10
탭따위
6192
2013-05-24
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9
혀니 퇴원~
6271
2012-07-26
혀니.. 여름에 한번씩 입원하는것 같다.. 겨울도 잘 버텨낸 녀석이.. 고열이 41도까지 올랐다 염증수치 11(정상은 0.8까지..그병원에서 검사한애들중 가장 높은수치라한다) 심장이 많이 커짐 의사가 큰병원로 가라한다.. 엄마...
8
아주~
6351
2011-11-28
이 뻐~
7
그닥..
6590
2012-06-06
에이스는 언제 되는겨..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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