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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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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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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선물
http://jang-june.com/3778
2011.02.18
21:25:24
5525
짱아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평소 항상 맛난것을 갈구하는 엄마를 위해 생각해낸곳이
씨앤모아..ㅎㅎ
고맙다..고마워..
새뱃돈 용돈을 과감히 내놓은 너 때문에
행복한 결혼 기념일이 될것 같다..
이 게시물을...
사진_3561691_vert.jpg (77.5KB)(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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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06
신상~
3802
2008-12-14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105
화이팅~
3803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104
만남..
3805
2007-06-07
(심하게 포샵ㅡ,.ㅡ;) 조리원에서 만난 엄마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흐른후에야..다시 만나게 되었다.. 멋진 워킹우먼인 은서엄마.. 여전히 엉뚱한 진영언니.. 반갑다.. 은서랑 정은이는 넘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 부러웠다.. 상...
103
또 한고비를 넘기고..
3805
2007-09-06
눈물로 크는아이.. 기도로 크는아이..
102
요즘 나..
3805
2009-09-09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101
생일
3806
2008-06-26
33번째 나의 생일.. 밥은...남편이랑 삼형제랑 한정식 먹고.. 선물은..갖고싶었던 '식탁등'을 애들아빠가 주문해주었다... 점점 잊혀지는 나의 생일... 왠지 씁쓸한느낌...ㅎㅎ 이쁜 블라우스 입고싶었으나... 분위기있는 음식점 가고...
100
귀염둥이 모아봄
3806
2020-08-06
귀욤귀욤한거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ㅜㅜ 사진이 없... 예쁜모습 다 놓치고 있네
99
4박 5일
3808
2009-08-15
원래는 2박 3일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경과를 보고... 어제 퇴원했다... #월욜 병원에서 1인실 배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 춈 많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날 자고 바로 5인실로 옮기는 감사한 일이... (나보다 먼저 입...
98
점심특선
3813
2007-09-22
허겁지겁 먹는 모양새라니.. 아빠는.. 항상 바쁘다.. 시간이 없다.. 나랑 대화하는거보다 전화기랑 더 많이한다.. 얘기하면서도 딴생각하기 일쑤다.. 오늘아침.. 성질한바가지 부려줬더니.. 짱아 운동회도 가주시고(3년만에 첨으로) ...
97
목욕
3813
2008-01-13
이세상의 많은 아픈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그맘을 잘 안다고...이해한다고.. 토닥거려주고 손을 잡아주고 싶다.. 힘내라고..잘 키워보자고..말하고 싶다.. 올겨울들어 첨으로 목욕한 상현이.. 아이들은 자주 씻겨줘야 하지만.....
96
다시
3814
2008-05-20
수술일정을 잡았다.. 6월 첫주로.. 3일입원해서 4일수술하고 5일퇴원.. 퇴원은 물론 경과가 좋아야지 가능한일.. 아는 엄마가 심란하겠다 하길래.. "어차피 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수술전 검사하느라.. 아기 손에...
95
증말 오랜만~
3814
2008-11-14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94
어버이날
3816
2007-05-10
어버이날이라고.. 짱아가 꽃바구니를 사왔다.. 고맙구나.. 과연 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항상 상현이와 쥬니에게만 매달려있고.. 제대로 신경한번 못써줬는데.. 다그치기만 하고.. 여러가지로.. 미안타.. 며칠을 정말..골골 앓았다...
93
입학준비
3816
2009-01-05
쥬니 책가방과 운동화를 샀다... 이쁜 코트도 하나 사주고 싶었으나... 형아 코트가 워낙 쌩쌩하셔서... 코트는 생략... 그럼..입학준비..다 된건가? 울쥬니...학교가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적응잘하길... 기도나...
92
이런...
3816
2009-02-19
이쁜 현아 사진 편집하는데.. 눈물이 난다... 맘이 아린다... 에이....
91
두돌
3817
2008-03-28
천사같은 아기 상현군이 두돌을 맞았다.. 3월 26일 생이니.. 태어난 날로 치면 두돌인 셈.. 이쁜 손을 찍어봤다.. 사실..저 손이 저렇게 펴지질 않았었다.. 오그려서..저렇게 펴지질 않았다.. 근데..요즘들어 땅을 짚을때 저렇게...
90
전세때매..
3820
2007-02-10
머리 아포~.. 집주인이 집을 내놓았는데..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집을 보러 오는통에.. 심란하다.. 이집 전세는 올 5월까지.. 우리 입주는 내년 1월정도.. 그사이 기간이 붕뜨는 바람에.. 갈곳이 없다..부동산얘기로는 전혀 없다...
89
바자회
3820
2007-11-22
아스단 바자회에서.. 쥬니가 엄마입으라고.. 앙고라 폴라넥 스웨터를 사왔다.. 율쥬니가 사온 옷입고..행복~ 자기걸루는 색종이를 많이..사고 상현이 티셔츠를 두벌씩이나.. 사랑스런 쥬니..너무 고마워서..뽀뽀 만땅.. 쥬니야..고마워...
88
울컥한날..
3820
2008-04-30
뭉클했다고 해야하나?.. 눈물이 핑 돌았다.. 맘이... 아린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다..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있는것 같다.. 이런날은.. 한잔 마셔줘야지...
87
중요한것..
3821
2007-06-06
"엄마의 믿음.. 아기가 낫는다는 믿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 그래도 상현이는 나쁜건 다 피하진 않았느냐.. 보기에 괜찮다.. 개월수에 비해 작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시간은 좀 걸리더라.. 걸을수 있다..걸을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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