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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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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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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엄마생일 6.25
http://jang-june.com/115579
2018.06.26
20:01:13
4809
승준선물은 마카롱
장혁선물은 블랙 스네일 크림(면박때 받기로함)
남편 선물은 현금
아 행복해라~
44세 생일은 행복한걸로 기억!
이 게시물을...
B612_20180625_184531_116-vert.jpg (167.4KB)(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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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26
요즘 나..
3804
2009-09-09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25
만남..
3804
2007-06-07
(심하게 포샵ㅡ,.ㅡ;) 조리원에서 만난 엄마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흐른후에야..다시 만나게 되었다.. 멋진 워킹우먼인 은서엄마.. 여전히 엉뚱한 진영언니.. 반갑다.. 은서랑 정은이는 넘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 부러웠다.. 상...
24
귀염둥이 모아봄
3803
2020-08-06
귀욤귀욤한거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ㅜㅜ 사진이 없... 예쁜모습 다 놓치고 있네
23
또 한고비를 넘기고..
3803
2007-09-06
눈물로 크는아이.. 기도로 크는아이..
22
화이팅~
3802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21
신상~
3800
2008-12-14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20
트리
3796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19
소나타
3793
2008-04-16
차가 왔어요~ 좋으네요~ 고마워요 남편~ 서울을 가야하는데.. 남편이랑 나...전혀 갈생각 않고.. 언제갈까...얘기만 하고있다.. 부모로써...이리 무성의하면 안되는데... 열심해야 하는데.. 마음만 항상 무겁다..
18
전기를 아껴쓰자
3791
2008-03-07
밤.. 4월 2일.. 날짜가 잡혔다.. 상현이 수술날짜.. 1일 입원해서 2일 수술하고 3일 퇴원할예정.. 혀도 같이 하고싶었지만.. 더 두고보자신다.. 심란하다.. 한동안 푹 쉬었던 새벽의 기도를 다시 시작했다는거.. 기도하면 맘이 ...
17
함께~
3787
2008-08-12
삼형제 함께...노는모습...이쁘다.... 승준이 방학이 끝났다... 벌써 내일이 개학... 휴가도 못갔는데.... 담주에 TFC랑 금산 1박 가고 9월에 역시 TFC랑 변산반도 대명1박... 이렇게 2박3일 휴가를 나눠서 쓸계획.. TFC는........
16
발들..
3785
2007-08-17
상현이가.. 엄마랑 같은 다리모양을 하고있어.. 그것이 넘 귀여워.. 사진을 찍었더니.. 모여든 발들.. 아.. 이여름..살이 익는다.. 에어컨 없이 견디는 마지막 여름.. 주여~~ㅋㅋ 입주가..원래 12월 30일인데.. 어쩜 12월초로 당겨...
15
앨리스
3782
2008-04-10
갖고 싶었던 앨리스(가운데)가 도착했다.. 뿌듯뿌듯..행복.. 장혁아빠가 거실에 놓여있는 신발을 보자 급흥분한다.. "뭐야?! 또샀어?! 이딴걸 신발이라고..확 찢어버릴라.." "왜그래~" "제대로 된걸 사신으라고!!.." 뜨끔.. 일년내내 맨발...
14
양촌이라고....
3773
2008-08-16
네비도 없이 설명만 듣고 찾아간곳... 어릴때 내가 놀던 내고향의 냇가같은 곳이었다... 내가 놀던것처럼 내 아이들이 논다... 등이 까맣게 타도록...입술이 퍼래지도록... 물고기도 잡고 잠수도 하고... 애들...신났다... 시간되면...
13
감장사
3767
2008-10-24
나..요즘 감장사하고있다... 뭘 판다는건... 역시나 내체질이 아닌것 같다.... 힘들다...ㅡ,.ㅡ 가볍게 여섯박스를 팔아준 정은엄마도 보고싶고... 기분좋게 8박스를 팔아준 언니들.. 고맙다... 자연스레 팔아준 티에프씨도 있고... ...
12
빌립보서 4장 13절말씀
3766
2008-07-30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려라 난? 분명히 기대도 하고있고...또 기다리고도 있다... 그러니까...나... 기도만 하면 되겠구나.. 오늘... 자주가는 싸이트에서 장애아이를 가진 엄마의 글을...읽었는데... 그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
11
이사준비
3757
2007-12-05
큰형아의 눈병... 작은형아의 열감기.... 두개를 동시에 이어받은 막내... 요며칠 호되게 아팠었는데... 어제부터 약간씩 회복해 가는듯하다... 이와중에도..이사준비는 차근차근... 안방 장롱은 그냥 들고 가기로했다.. 무지 고민했...
10
사진은...
3748
2008-09-30
잠시...나를 웃게 한다...^^* 상현이 감기가 한달을 끌고있다... 아~~정말.... 수액을 맞기위해 라인을 잡는데.... 네번을 찔렀건만...결국 실패했다... 수액이 몇방울 들어가면 혈관이 자꾸 붓는단다... 찌를때마다 정말....피눈물이...
9
맛있는 점심
3745
2008-05-31
오늘.. 아영네에서 점심.. 항상 맛난것들로 푸짐~ 지난번엔 짬뽕, 부추잡채였는데... 오늘은 콩국수에 깐소새우등등... 이 대접 받는 느낌... 빵도 얼마나 잘 만드는지... 에효... 담주는 이 점심모임에 함께 할수 없다...
8
삼형제
3743
2008-10-11
어제 TFC여성팀 밤모임을 했다... 이번달 시간을 맞추다보니 이래저래 다들 맞질않아...급으로... 매일 낮에 만나 점심을 먹지만... 밤에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이 있다...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집에오니 새벽... 나...
7
45번째
3457
2019-09-07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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