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 |
 |
8살현이는..
 |
5959 | 2013-05-24 |
|
아빠가 사준 브라우니를...
거칠게 다루어준다..
|
| 105 |
 |
뒷모습도.
|
6774 | 2012-09-23 |
|
이뻐서 감탄~
|
| 104 |
 |
이거슨..
|
6763 | 2012-08-21 |
|
혀니만 할수 있는 놀이
|
| 103 |
 |
여름휴가(경주)
|
6724 | 2012-08-06 |
|
작년 원산도땐 많이 힘드셨죠?
앞으로 편하게 모실게요~
|
 |
 |
나
|
5864 | 2012-08-06 |
|
상현이 낳고나서 첨으로 바닷물에 퐁당..
따져보니 7년만..
파도가 너무 좋았던 감포해수욕장..
또가고파
|
| 101 |
 |
혀니 퇴원~
|
6288 | 2012-07-26 |
|
혀니..
여름에 한번씩 입원하는것 같다..
겨울도 잘 버텨낸 녀석이..
고열이 41도까지 올랐다 염증수치 11(정상은 0.8까지..그병원에서 검사한애들중 가장 높은수치라한다)
심장이 많이 커짐
의사가 큰병원로 가라한다..
엄마...
|
| 100 |
 |
38번째 625
|
6004 | 2012-06-25 |
|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
|
| 99 |
 |
그닥..
|
6609 | 2012-06-06 |
|
에이스는 언제 되는겨..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우라고..
|
| 98 |
 |
이런것도..
|
4840 | 2012-06-06 |
|
작은헝아의 코비폰을 변기물에 보내버린 현이..
폰주인 쥬니도 엄마도 아빠도 현장을 목격한 짱아도..
즐겁게 웃는다..
호시탐탐 변기를 노리는 통에
화장실 문닫기가 필수가 되었지만
폰이 망가졌지만..
현이가 뭔가를 했다(?)...
|
| 97 |
 |
현'생일 7살(2012.3.26)
|
4485 | 2012-06-06 |
|
현이..
너의 6번째 생일 진심 축하해..
니가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현아야..이레의 주님을 바라보자구나..
선물은 걸음마 보조기..
큰엉아가 널위해 고심해서 고른..
너로인해 우린 행복하단다..
|
| 96 |
 |
단상
|
5978 | 2011-12-07 |
|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
| 95 |
 |
아주~
|
6362 | 2011-11-28 |
|
이 뻐~
|
| 94 |
 |
보조기
|
5834 | 2011-10-17 |
|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
| 93 |
가을인데..
|
5802 | 2011-10-17 |
|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
| 92 |
 |
37th
|
6107 | 2011-06-27 |
|
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
| 91 |
 |
어젯밤
|
5726 | 2011-06-08 |
|
귀염둥이를 한참 쳐다보다..
현이야...행복하니?....물었다...
귀염둥이 현이는....
역시나...
웃기만.....
엄마는 너때문에 많이 행복한데...
니가 행복한지 어떤지는 생각을 못했구나...미안하다....
현이한테는 뭐이리...
|
| 90 |
눈물
|
5423 | 2011-05-02 |
|
뭘까... 이 기분나쁜 두근거림은.. 눈물이......자꾸만...흐른다... 가슴이...먹먹하다... 정은엄마... 장혁이 친구엄마... 송강동 살때 알게된...벌써...14년 세월의 친구... 나보다 네살이 많은데...언니라 부르지말고... 정은엄마라고 ...
|
| 89 |
 |
어휴~
|
5097 | 2011-04-18 |
|
방사능비.. 한방울도 맞으면 안된다고 온갖 호들갑에.. 애들 등교할때 아빠한테 부탁해서 차로 데려다 주고 했던때가 지지난주 였던가... 오늘 짱아 복사할 노트가 있어 꼭 나가야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걍 맞으면...
|
| 88 |
 |
할리스~
|
5170 | 2011-03-13 |
|
중학생 엄마되니..너무 바쁘다.. 편히 앉아서 커피마실 시간조차 만만치 않다 수행이 뭔지... 초등학교때보다 몇배는 더 신경쓰고 준비물 챙기고.. 거기다 친구 문제까지... 날씨는 왜 또이리 추운게야.. 첨으로 할리스가서 커피맛...
|
| 87 |
 |
결혼기념일
|
4939 | 2011-02-27 |
|
씨앤모아 800미터 달리기인데 초반부터 100미터 전력질주 해버렸다.ㅡ,.ㅡ; 뷔페에선 전략이 중요한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