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아빠랑 엉아들..은 천안의 테딘워터파크..현아랑 엄마는 집..저녁은 만나서 같이 먹었지만..이제 이렇게 나눠서 다니는것에 우리도 모르게..익숙해지고 있다..뭐지? 이 씁쓸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