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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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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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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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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초복
http://jang-june.com/3613
2005.07.16
00:05:04
4063
원래 초복에 대한 나의 계획은..
가게 식구들과 함께 백숙과 닭죽으로 맛난 저녁을 먹는거였다..
그러나..초복이 다가올수록..날이 더 더워짐에따라..
그거시 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원한 수박한통을 쪼개 먹는걸루 계획을 바꿨다..
그러나 초복인 오늘..
낸 결국 암것도 하지않구..
짱아와 쥬니에게 닭봉을 간장 조림해주는걸루..땡..
미안타..가게 식구들에게..중복을 기다려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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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_5790_IMG.jpg (29.2KB)(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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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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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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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성형외과 마지막 외래~
3809
2009-08-28
삼성의료원 성형외과 외래를 다녀왔다.. 수술한거 살펴보고.. 원래는 실밥을 제거한다고 했었는데..그냥 두자고 한다.. 치과치료는 보름정도 더 있다 하라며... 이제 더 올 필요는 없으시겠네요...한다... 야호~
85
전세때매..
3811
2007-02-10
머리 아포~.. 집주인이 집을 내놓았는데..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집을 보러 오는통에.. 심란하다.. 이집 전세는 올 5월까지.. 우리 입주는 내년 1월정도.. 그사이 기간이 붕뜨는 바람에.. 갈곳이 없다..부동산얘기로는 전혀 없다...
84
우리집
3811
2008-02-22
어머님이 협찬해주신 초록이들.. 우리 아이들 숫자에 맞춰 세개를 보내주셨다.. 초록이들도 아이못지않게 정성이 필요하다.. 환기도 매일 해줘야하고.. 물도 때맞춰주고 스프레이도 잊어버리면 안된다.. 쉬운게 없구나.. 오늘 이사오...
83
상현군은 또 감기中
3814
2007-04-20
구급차만 보면 맘이 아프다.. 특히 오늘처럼 내가까이서 그 사이렌을 울려 댈때면 더욱 그렇다.. 소아과 갈려고 나선길.. 내뒤에 구급차가 길을 비켜달라고 그 소리를 내고있다.. 앞옆 비켜줄때가 없는데.. 어떡해 어떡해 하는사...
82
사전점검
3814
2007-11-10
<아트월앞에서..ㅋㅋ>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다.. 너무 좁아서..많이 실망한것 외에는 뭐..대체로 만족.. 안방만 빼고 다 확장했는데.. 확장하나도 안하신 부모님집보다 더 좁은느낌..헐.. 조명을 새로 할려구 했는데.. 여러가지로 넘...
81
스폰지뷔페
3814
2007-12-13
간만의 외식.. <며칠전.. 아파트 장터에 즉석 김을사러갔다.. 구워놓은 김이 부족해 부탁을 해놓고.. 장을 한바퀴 돌고왔더니.. 있던 김마저 다 팔아버리고... 주절주절 변명을 하는 김파는 아가씨... 나보다 먼저 예약해 놓은사...
80
상현이..
3816
2007-12-26
이사진이 뭐가 특별한가 하겠지만.. 상현이가 앉아있다는거... 요근래 아파서 계속 재활도 빠지고 했는데... 갑자기 문득 조금씩 앉는 상현이.. 이렇게 상현이가 뭔가를 할때마다.. 너무 놀랍고 가슴 벅차고.. 이쁘고..사랑스럽다....
79
선물
3817
2007-07-21
생일 선물.. 고마워요..쌩유~~ 잘쓸께요..
78
아들셋
3817
2007-09-04
승준이가 엄마에게 풀꽃을 준다.. 엄마 꽃이야.. 이쁘지? 해바라기꽃... 쥬니야 그건 민들레란다... 가을 민들레라..이쁘네..^<^ 승준이가 눈병에 걸렸다.. 우리가 너무 피곤할때 입술에 물집이 생기듯 눈꺼풀에 물집이 생겼는데.. ...
77
생일(엄마's)
3817
2009-06-29
"35th 생일" 이제 삼십 중반을 넘어가는구나...에혀... 내생일의 중심도 아이들로 바뀌고...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좋다~
76
트롬
3822
2007-06-14
입주때까지 세간살이 바꾸지 않고.. 그냥 살기로 했는데.. 무던히도 속을 썩이던 세탁기님이.. 입주 6개월여를 남겨놓은 이시점에.. 하늘나라로 가버리셔서.. 어쩔수 없이.. 미리 구입하게된 세탁기..트롬.. 드럼 세탁기는.. 전기세...
75
아침에..
3822
2007-10-28
깨어나서.. 분유 한병을 순식간에 벌컥벌컥 다 먹고는.. 조금씩 조금씩 살짝 살짝 토해내시다가.. 1시간도 채 안돼서 으웩~하면서 다 토해내고야 마는 상현이.. 이럴때 정말 대략난감..하다..어쩌라고.. 짜증이 많이 난다.. 다다음...
74
남문광장
3825
2007-05-15
아빠랑 다녀온 남문광장.. 잼있었나 모르겠다.. 상현이가 입원의 기로에 서있다.. 역류가 너무 심해서.. 벌써 2주가 넘었다.. 어제 역류방지약 좀 받으로 충대에갔었는데.. 입원을 하란다.. 병찬아저씨(친척의사분)도 입원하라고 하...
73
꼬순내
3825
2007-05-29
코~잘때 코를 가까이 갖다대면 나는 냄새.. 요녀석..꼬순내 지대로다.. 넘 귀여워서 자는녀석 막 건드려본다.. 고슴도치 엄마.. 어제 재활을 다녀왔다.. 대기실에서 회진 하시는 교수님을 잠깐뵜는데.. 상현이 장애진단서 써...
72
미술선샘~
3826
2007-11-06
아이들 미술선생님.. 이번 금강미술대전에서 대상 받으셨다.. 참 소탈하신분이다.. "선생님..축하드려요~"했더니.. "네..어머니 저 상금 천만원 받았어요"..이러신다.. "선생님..티비에서 상받으시는거 봤어요.."했더니.. "그래요? 저 뚱뚱하...
71
17개월..
3830
2007-08-11
새벽에 교회가서.. 기도 드릴때마다.. 엄마가 얼마나 눈물을 흘리는지.. 우리 상현이가 알까? 상현이의 고통..아픔..외로움을.. 엄마지만..같이할수 없어서 엄마로써..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얼마나 맘아파 하는지 알까? 아.. 정...
70
2005년 5월 23일
3850
2005-05-23
보고 또 봤는데도.. 혹시 내가 착각한게 아닌가, 잘못 들은게 아닌가, 아직까지도 번호를 잘못 본거 아닌가 조심스럽다..ㅎㅎ 너무나 극적(?)으로 번호가 불려졌다.. 198세대중 190번째 정도 불렸으니.. 11 06 92 라고 호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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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858
2005-05-06
함께 놀아주지 못함은.. 아빠가 더 아쉽겠지.. 아빠도 여느 아빠들처럼.. 어린이날엔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고 싶겠지.. 그러나..아빠의 일이 그런것을.. 이제는 엄마도..이해한다.. 승준이와 장아를 델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남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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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3861
2007-02-27
백만년만에..파마를 했다.. 상현이가 아파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니.. (사실 상현이 아픈현실에 나 요즘 대따짬뽕나 백만그릇이다..) 아빠가 상현이를 봐줄테니 미용실을 다녀오란다.. 아빠의 이런 서비스는아주 특별한 경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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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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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2
왜그리도 가기가 싫던지.. 작년엔 이행사에 참석을 안했다.. 승준이가 아프다는 핑계로..장혁아빠 혼자만..(ㅡ.ㅡ) 그래서 아빠가 한동안..꽤 많이 서운해 했었다.. 가족동반인데..혼자 갔었으니.. 입장바꿔 생각해도 쩜 많이 무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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