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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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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 2010-06-21 |
여름이 올까 싶었는데.. 드뎌...어제부로 내복을 벗겼다.. 땀냄새 솔솔 나는 상현이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목욕을 시켰더니...인형같다..ㅋㅋ 8월 26일 치과치료를 한다.. 25일 입원인데...병실이 나야 하는데..걱정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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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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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 | 2010-06-26 |
버라이어티했던 하루...끝의 생일파티.. 뭐하나..쉬운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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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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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3 | 2010-08-26 |
여행을 떠났다.. 보라카이로.. 전화해봤더니 리조트내 풀에서 잘 놀고 있단다... 승준이는 편도가 많이 부었었는데.. 링거투혼까지 해가며 떠나더니.. 이것들아~ 부럽구나... 엄마랑 상현이는 더위에 지쳐 낮잠자는것이 보이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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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엄마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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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 | 2010-10-03 |
앞머리는 트랜드...라던데....뭥미....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유행인거임? 지난주 추석연휴 끝나고부터 금욜까지 죽도록 아팠다... 꼬박 일주일을..인간의 삶이 아니었다..고 할까.. 민정이한테 링겔좀 물어볼려구 전화했더니 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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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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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 2011-02-14 |
휴일.. 아빠랑 엉아들..은 천안의 테딘워터파크.. 현아랑 엄마는 집.. 저녁은 만나서 같이 먹었지만.. 이제 이렇게 나눠서 다니는것에 우리도 모르게..익숙해지고 있다.. 뭐지? 이 씁쓸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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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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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6 | 2011-02-18 |
짱아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평소 항상 맛난것을 갈구하는 엄마를 위해 생각해낸곳이 씨앤모아..ㅎㅎ 고맙다..고마워.. 새뱃돈 용돈을 과감히 내놓은 너 때문에 행복한 결혼 기념일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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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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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 | 2011-02-27 |
씨앤모아 800미터 달리기인데 초반부터 100미터 전력질주 해버렸다.ㅡ,.ㅡ; 뷔페에선 전략이 중요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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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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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2011-03-13 |
중학생 엄마되니..너무 바쁘다.. 편히 앉아서 커피마실 시간조차 만만치 않다 수행이 뭔지... 초등학교때보다 몇배는 더 신경쓰고 준비물 챙기고.. 거기다 친구 문제까지... 날씨는 왜 또이리 추운게야.. 첨으로 할리스가서 커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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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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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7 | 2011-04-18 |
방사능비.. 한방울도 맞으면 안된다고 온갖 호들갑에.. 애들 등교할때 아빠한테 부탁해서 차로 데려다 주고 했던때가 지지난주 였던가... 오늘 짱아 복사할 노트가 있어 꼭 나가야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걍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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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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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7 | 2011-05-02 |
뭘까... 이 기분나쁜 두근거림은.. 눈물이......자꾸만...흐른다... 가슴이...먹먹하다... 정은엄마... 장혁이 친구엄마... 송강동 살때 알게된...벌써...14년 세월의 친구... 나보다 네살이 많은데...언니라 부르지말고... 정은엄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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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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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0 | 2011-06-08 |
귀염둥이를 한참 쳐다보다..
현이야...행복하니?....물었다...
귀염둥이 현이는....
역시나...
웃기만.....
엄마는 너때문에 많이 행복한데...
니가 행복한지 어떤지는 생각을 못했구나...미안하다....
현이한테는 뭐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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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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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 | 2011-06-27 |
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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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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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3 | 2011-10-17 |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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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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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5 | 2011-10-17 |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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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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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 2011-11-28 |
이 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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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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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2 | 2011-12-07 |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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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일 7살(20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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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 2012-06-06 |
현이..
너의 6번째 생일 진심 축하해..
니가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현아야..이레의 주님을 바라보자구나..
선물은 걸음마 보조기..
큰엉아가 널위해 고심해서 고른..
너로인해 우린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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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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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 2012-06-06 |
작은헝아의 코비폰을 변기물에 보내버린 현이..
폰주인 쥬니도 엄마도 아빠도 현장을 목격한 짱아도..
즐겁게 웃는다..
호시탐탐 변기를 노리는 통에
화장실 문닫기가 필수가 되었지만
폰이 망가졌지만..
현이가 뭔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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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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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 | 2012-06-06 |
에이스는 언제 되는겨..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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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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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 | 2012-06-25 |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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