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
|
낮잠
|
6998 | 2013-06-06 |
이런포~즈~
힘들지않니?
날이 더워지고 있구나
|
125 |
|
현이
|
6986 | 2013-07-29 |
너의 존재감~
|
124 |
|
텐트
|
6875 | 2013-10-30 |
|
123 |
|
뒷모습도.
|
6764 | 2012-09-23 |
이뻐서 감탄~
|
|
|
이거슨..
|
6751 | 2012-08-21 |
혀니만 할수 있는 놀이
|
121 |
|
여름휴가(경주)
|
6715 | 2012-08-06 |
작년 원산도땐 많이 힘드셨죠?
앞으로 편하게 모실게요~
|
120 |
|
그닥..
|
6596 | 2012-06-06 |
에이스는 언제 되는겨..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우라고..
|
119 |
|
아주~
|
6354 | 2011-11-28 |
이 뻐~
|
118 |
|
혀니 퇴원~
|
6276 | 2012-07-26 |
혀니..
여름에 한번씩 입원하는것 같다..
겨울도 잘 버텨낸 녀석이..
고열이 41도까지 올랐다 염증수치 11(정상은 0.8까지..그병원에서 검사한애들중 가장 높은수치라한다)
심장이 많이 커짐
의사가 큰병원로 가라한다..
엄마...
|
117 |
|
탭따위
|
6208 | 2013-05-24 |
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
116 |
|
이러시면...
|
6164 | 2013-10-30 |
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
115 |
|
37th
|
6093 | 2011-06-27 |
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
114 |
|
2013.12.27.
|
6016 | 2014-01-14 |
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
113 |
|
38번째 625
|
5992 | 2012-06-25 |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
|
112 |
|
단상
|
5959 | 2011-12-07 |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
111 |
|
8살현이는..
|
5949 | 2013-05-24 |
아빠가 사준 브라우니를...
거칠게 다루어준다..
|
110 |
|
나
|
5855 | 2012-08-06 |
상현이 낳고나서 첨으로 바닷물에 퐁당..
따져보니 7년만..
파도가 너무 좋았던 감포해수욕장..
또가고파
|
109 |
|
보조기
|
5826 | 2011-10-17 |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
108 |
|
어느새벽
|
5811 | 2013-05-28 |
수영을 다녀오니..
혼자놀다 널부러졌네..
귀여워라..
허리아플텐데..
|
107 |
가을인데..
|
5794 | 2011-10-17 |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