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호사다마라고..넘 좋아만 하지 말라구..
몇번이나 얘기하신다..
사실 약간 업돼 있었는데..
이제 정말..말씀대로..일상으로 돌아와..
부지런히 살아야 겠다..
지난날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으니..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