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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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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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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목요일
http://jang-june.com/405
2004.12.24
08:48:10
1589
잠잘 시간이어서 몹시도 찡얼거리던 쮼..
친구들이 오자 얼마나 좋아하던쥐..
친구들갈때까지 쭈욱~ 짜증도 안내고 잠도 안자고..
오로지 열심히 놀기만..
쮼도 나두..목욜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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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08:58:37
관리자
재형아..이모가 단체찍자고 하여 미안쿠낭..ㅜㅡ
2004.12.24
12:43:05
가현맘
티비 보는 사진 넘 웃기다.고전무용하는거 같어요..ㅎㅎ
구여운것덜^^
2004.12.24
22:57:14
재형맘
우히히~ 윗사진도 아랫사진도.. 울 재형... 우히히~ 넘 우낀당...
형제는..
3
항상 똑같이.. 같이해..
친정에서..
물놀이를..
재형이네 홈에서 펌
2
브이~ 한건데..브이같지는 않고..
유치원에서 민속놀이 한마당
1
간만에..새색시 한복을 꺼내입고..유치원 민속놀이 행사에 참여했다.. 누가 새색시 한복을 입고 올까 싶었지만..둘에 하나는 빨강 치마에 수박색 저고리였다..ㅎㅎ.. 다덜..나랑 같나보다.. 추석명절이라고..유치원에서 여러가지를 준비...
어린이날..
1년에 한번 뿐인데.. 특별한 추억 만들어 주지못해.. 미얀~
혀기를 위해
4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인크레더블"을 봤다.. 하울의 움직이는성.. 클수마수라 아빠가 델고가서 보여줌.. 인크레더블..오늘.. 토탈관객 8명.. 더빙판은 오전밖에 없어.. 조조로 봤더니.. 극장은 썰렁 그자체.. 혀기는 인크레더블이 ...
추석전..
3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백화점엘 갔다.. 유일하게 장혁아빠가 짜증내지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날.. 일년에 딱 두번있는날..명절전 선물살때다.. 따라다닌 수고로..난 미샤 샤도우 하나를..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건질수 있었다..
맛있는 커피와 즐거운 수다
3
오랜만에.. 참 맛있는 커피를 먹었다.. 그래서인지.. 피곤해도 피곤하지가 않네.. 승준이도 그럴까?
싼타의 선물..
3
올해도 어김없이 싼타가 오셨다.. 짱아는 그런대루 선물에 만족했지만.. 승준이는.. 움직이는 뿡뿡이 인데.. 무서워한당..헐.. 승준이 선물을 실패한듯하여 싼타가 쩜..괴로워했다..
롯데월드
1
오매불망하던.. 퍼레이드도 보구.. 야외와 실내를 오가며.. 엑기스만 뽑아서.. 구경하고 타보고.. 당분간..몇년동안은 안가도 될듯~
목요일
3
잠잘 시간이어서 몹시도 찡얼거리던 쮼.. 친구들이 오자 얼마나 좋아하던쥐.. 친구들갈때까지 쭈욱~ 짜증도 안내고 잠도 안자고.. 오로지 열심히 놀기만.. 쮼도 나두..목욜이 즐겁다..
1학년 3반
1
짱아는..초등학생이.. 엄마는..학부형이..되었다..
이런모습도..
4
이뽀이뽀!! 빵과 크림과 초콜릿의 절묘한 조화..
마르쉐에서..
**맛난 점심***
에고에고ㅡ.,ㅡ;;
2
힘들당.. 맬 쥬니만 델고 다닌거 같아.. 짱아델고(친구한명도 함께) 플레이타임 가서 좀놀고 햄버거 먹이고 들어왔는데.. 원체 체력이 딸리는 스탈이라.. 쓰러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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