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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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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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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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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함의 종결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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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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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자라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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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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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라쓰고 깜찍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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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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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가...
이번주 내내 엄청 아팠다
열이 안떨어져..
힘들었다..
무서웠다..
오늘에야...조금 좋아진것 같다..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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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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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토와 설사로..
스스로 입원선택..
이틀만에 퇴원했다..
의사샘은 더 있으면 좋겠다 했으나..
퇴원강행..공주로 고고씽~
백만년만에 1인실 사용..
매번 다인실을 이용하다
1인실을 이용하니 격한 감동..
돈이 좀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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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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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싸주신 양파와 마늘..
항상 그렇지만..
얼마나 꼼꼼하게 싸주시는지..
고소한 국산참기름도 한병주셨다..
여름내 보내주신 복숭아도 잘먹었는데..
일년에 두번밖에 안가는 친정..
너무 무심했다..
이제 가끔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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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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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대회였는데..
여튼..
쥬니가 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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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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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멋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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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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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양지~
고모부덕분에 올해도 가게된 스키장..
언제쯤 엄마아빠랑 가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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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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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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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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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외래중에 샘이 뜬금없이 물었다..
"어머님은......상현이가...언제쯤 걸을것 같으세요?"
질문이 업그레이드 되었구나 ㅡ,,ㅡ
근데...
샘...나도 그것이 진심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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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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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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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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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열로 쥬니와 혀니 입원..
장마후 엄청난 폭염(연일 34도)..였는데... 병원에서 2박3일을....
시...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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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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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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