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발을 다치셨다..
명절전이라 입원도 못하시구..
절뚝거리시며..일을 하시느라..넘 힘드셨을것 같다..

우리 어머님..
메누리가 신통찮아서..쉬지도 못하시구..
어머님이나 나나..
유난히 힘든 명절이었다..

그와중에도 끊임없이 잤던 장혁아빠..
부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