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이마..
|
언젠가.. 식탁의자에 이마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며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형아 이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찍~ 혼날까봐 아픈척하는 녀석.. 아웅..남자애들이란..
|
|
위로
4
|
승준이가... 저녁시간 내도록..끝도 없이 어질기에.. 내가 교양없이,,ㅋㅋ 소릴 좀 질러댔다.. 의기소침해진 승준이를.. 장혁이가 위로해준다.. 쌔쌔쌔로..
|
|
삼형제에게
2
|
좋은일과... 기쁜일과... 행복한일과.... 감사한일이..... 많이 생기길...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
|
가을운동회(쥬니편)
|
아빠가 함께해서 너무 좋았던..운동회 상현이가 안아파서..다행이었다.. 재미있었지만.. 도시락이 넘 허접하다고.. 구박..헤~~
|
|
드뎌..
|
가을이다~~
|
|
많이 아팠었는데..
|
회복했다.. 감사합니다...
|
|
생신(아빠)
1
|
아빠 생신.. 우리끼리 축하..(아빠는 가게) 선물은 어제 그 옷이야~ 생일 축하해~
|
|
젖니
|
혀를 아랫입술에 붙여놓은 상태라.. 이가 나는줄도 몰랐다..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윗니가 나오는 것이다.. 아랫니는 벌써 났나보다.. 웃을때 하얗게 보이면 넘 이쁠텐데.. 이노무 혀.. 아가가 웃을때마다 심장이 조여지는 느낌...
|
|
멍~
|
ㅎㅎㅎ
|
|
근하고모 결혼
|
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
|
병원다녀오는길..
|
이리저리 외래와 검사를 따라다니던 쥬니.. 지쳐서..집으로 오는내내 잠만 쿨쿨.. 신경외과에서.. ct를 다시 찍었는데.. 특별한 별다른 소견없이.. 그러니까 진단 없이 다음 MRI 예약만 잡았다.. 성형외과 선생님.. 아기가 너무...
|
|
단합대회
|
방학이 끝났다.. 방학 시작때 우리는 항상...뭔가...열심히..해보자고 각오를 다지지만.. 지금 방학을 마무리할 이시점에서 되짚어 보면.. 우리는 암거도 열심히 한게 없다는거. 그래서 우리는 또 각오한다.. 다음학기는 열심히 좀...
|
|
자는모습
|
^*^
|
|
아깝다..
2
|
이모가 상현이 보고 하신말씀... "너네 막내 아깝다.." 아빠가 사진 보면서 하는말.. "진짜 아깝다" 상현...지.못.미...정말...
|
|
상현아~
|
눈을떠라.. 큰일이구나.. 어쩌냐..저눈을..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