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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글 수
251
주방
http://jang-june.com/812
2008.02.03
18:21:43
2712
뭐..별루 볼건 없지만..
그릇이 별루 없어서
씽크대의 반이 비어있다..
이제 봄이 되면 슬슬 그릇과 냄비도 신경을 좀 써야지..
가스렌지 벽면 닦기 싫어서 달력을 걸어놓은 센스..
게으르신몸..ㅋ
남편이 볼때마다 잔소리하심..불낸다고..ㅎㅎ
루펜은 여전히 전시용..
절수페달이 없어서..조금 아쉬운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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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17:48:16
수경이..
달력 걸어놓으거..넘 좋은 아이디어같애..ㅋㅋ
워낙 내가 게을러야지..
주방이 넘 넓은거 같아..역시30평대랑 다르구나.부럽~~~
설 잘보내구..연락하마...새해 복 마니마니
2008.02.04
19:17:17
엄마
ㅋㅋ..울어머님한테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칭찬받았는데..ㅋㅋ
1월장은 국물 엄청 튀기고 버려졌다는 뒷얘기가..히~
설지내고 함 와야지?
2008.02.13
16:55:27
갱은이
상부장이 너무 하~~얀거 아녀?ㅎㅎ
암튼 깨끗해서 좋구마이~~근데 절수페달 없으면 진짜 불편하더라.
쓰던 사람은 더 불편해..나도 시댁가서 (없는데) 저절로 발이 움직여지더라.ㅋ
근데 씽크대도 새로 한거야? 루펜은 왜 안쓰남? 좋은가 물어볼려고 했는데~
2008.02.13
17:43:39
엄마
느무 허옇게 나왔나? 실제는 아이보리여..
씽크대는 투톤이라 뭐..
근데 타일이 흰색이라..아쉽지..
새로한건 오직 도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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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의 아빠로..행복하지만..힘드시죠?
코~
낮잠
주방
4
뭐..별루 볼건 없지만.. 그릇이 별루 없어서 씽크대의 반이 비어있다.. 이제 봄이 되면 슬슬 그릇과 냄비도 신경을 좀 써야지.. 가스렌지 벽면 닦기 싫어서 달력을 걸어놓은 센스.. 게으르신몸..ㅋ 남편이 볼때마다 잔소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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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내가 게을러야지..
주방이 넘 넓은거 같아..역시30평대랑 다르구나.부럽~~~
설 잘보내구..연락하마...새해 복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