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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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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는..초등학생이.. 엄마는..학부형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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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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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시간이어서 몹시도 찡얼거리던 쮼.. 친구들이 오자 얼마나 좋아하던쥐.. 친구들갈때까지 쭈욱~ 짜증도 안내고 잠도 안자고.. 오로지 열심히 놀기만.. 쮼도 나두..목욜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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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니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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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도 안가져가고.. 휴대폰 배터리는 나가고.. 뭐가 그리 급했던지..ㅋㅋ 재형이네, 가현이네 홈에서 쓱쓱 오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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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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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샀당!! 엄마도 아가도.. 이번겨울 시도때도 없이 등장할.. 모자.. 이거 하나로 따뜻한 겨울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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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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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백화점엘 갔다.. 유일하게 장혁아빠가 짜증내지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날.. 일년에 딱 두번있는날..명절전 선물살때다.. 따라다닌 수고로..난 미샤 샤도우 하나를..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건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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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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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하던.. 퍼레이드도 보구.. 야외와 실내를 오가며.. 엑기스만 뽑아서.. 구경하고 타보고.. 당분간..몇년동안은 안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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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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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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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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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한다.. 크리스마스는 좋은것인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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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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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뿐인데.. 특별한 추억 만들어 주지못해..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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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를 위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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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인크레더블"을 봤다.. 하울의 움직이는성.. 클수마수라 아빠가 델고가서 보여줌.. 인크레더블..오늘.. 토탈관객 8명.. 더빙판은 오전밖에 없어.. 조조로 봤더니.. 극장은 썰렁 그자체.. 혀기는 인크레더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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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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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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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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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똑같이.. 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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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이네 홈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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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한건데..브이같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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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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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싼타가 오셨다.. 짱아는 그런대루 선물에 만족했지만.. 승준이는.. 움직이는 뿡뿡이 인데.. 무서워한당..헐.. 승준이 선물을 실패한듯하여 싼타가 쩜..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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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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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두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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