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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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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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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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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노니.. 조용하고.. 잘놀고.. 여튼.. 따로 똑같이 놀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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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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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드 하나에 그리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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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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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공주 생일파티를 했다.. 두돌.. 참 감사하다.. 2년동안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깜찍한 서연공주..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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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탐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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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러갈 계획인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내 순진한 생각에..정말로.. 울 몸속처럼 자~ 알 만들어 놓은줄 알았다.. 설명을 듣지 않는다면.. 5분안에 끝나버릴 몸속 탐험전.. 두번은..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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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 재윤, 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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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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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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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먹고.. 자동차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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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사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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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음주면 이제 정말 훈련 들어가요,, 기도해요,,계속(이라크 가지 않도록,,ㅋㅋㅋㅎㅎㅎ) 사랑하는 언니.. 처음엔,, 우리집처럼 식구 많은 곳에 언니가 시집 와서 적응하는데 고생 참 많았자나요,,,ㅜ.ㅜ 정말, 하루하루가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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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비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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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가.. 열쇠가 없어 집에 못들어가 .. 울며 헤매는사이.. 그랑비아또에서.. 주호랑 피자를 먹고 있었다.. 짱아야..미안..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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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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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힘들게도 했지만.. 그보다 더많은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던..쮸니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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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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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랑.. 청원에 있는 허브농장을 가려다.. 시간이 넘 늦어 고모차 세차도 할겸 가게로 갔다.. 고모 차 닦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나서고.. 나 세차할때 모두 외면하고.. 나이드신 아버님만 도와주신다고.. 이것이 현실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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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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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사쥔 맘에 안들쥐? ㅋㅋ..> 근하고모랑 퓨전요리집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첨 먹어봤는데..걍..무난했다..맛있었다.. 해물덮밥인가? 그건 진짜 맛있었고.. 춘권도 맛있었다 음..담엔 어디로 갈까.. 고모덕에 맛있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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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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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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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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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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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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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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