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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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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옛사람이 좋다.. 정은엄마, 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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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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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시간이어서 몹시도 찡얼거리던 쮼.. 친구들이 오자 얼마나 좋아하던쥐.. 친구들갈때까지 쭈욱~ 짜증도 안내고 잠도 안자고.. 오로지 열심히 놀기만.. 쮼도 나두..목욜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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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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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엄마가 사준 맛있는 쭈꾸미 구이.. 이 행복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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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어린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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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좋긴 좋더구만.. 이런데도 있고.. 둘째날이라.. 체력이 딸리는 관계로.. 사진을 몇장 못 찍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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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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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왜이러는쥐.. 표를 끊는데.. 앞 사람이 더빙이냐 묻고 하길래.. 낸 샤크인줄 알고..그사람 가자마자 저두 어른하나 아이하나 주세요.. 했다..암생각없이.. 근데..입장해서 앉아서 보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상어가 안나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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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먹기만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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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을왕리"였는데.. 우리가 간 수 목 이틀동안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던지.. 정은네 집에서 "먹고 쉬고 또먹고"만 하다 왔지.. 그랬음에도 불구하구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짱아가.. 넘 잼있었다구..또 오자고.. 짱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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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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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당.. 맬 쥬니만 델고 다닌거 같아.. 짱아델고(친구한명도 함께) 플레이타임 가서 좀놀고 햄버거 먹이고 들어왔는데.. 원체 체력이 딸리는 스탈이라.. 쓰러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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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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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힘들게도 했지만.. 그보다 더많은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던..쮸니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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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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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이뽀!! 빵과 크림과 초콜릿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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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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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먹고.. 자동차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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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니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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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두돌.. 귀여운 쮸니..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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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탐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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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러갈 계획인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내 순진한 생각에..정말로.. 울 몸속처럼 자~ 알 만들어 놓은줄 알았다.. 설명을 듣지 않는다면.. 5분안에 끝나버릴 몸속 탐험전.. 두번은..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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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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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과 죄송함이 공존하는.. 어버이날..^^* 사진의 옛터는.. 넘 좋았는데.. 날이 날인지라..식당에서 얼마나 기다렸던지.. 음식이 나왔을때 미친듯이 먹은 기억밖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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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사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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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음주면 이제 정말 훈련 들어가요,, 기도해요,,계속(이라크 가지 않도록,,ㅋㅋㅋㅎㅎㅎ) 사랑하는 언니.. 처음엔,, 우리집처럼 식구 많은 곳에 언니가 시집 와서 적응하는데 고생 참 많았자나요,,,ㅜ.ㅜ 정말, 하루하루가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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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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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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