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I
5
|
가끔은 힘들게도 했지만.. 그보다 더많은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던..쮸니야.. 사랑해~
|
언냐.. 사랑해영~~!
1
|
나 다음주면 이제 정말 훈련 들어가요,, 기도해요,,계속(이라크 가지 않도록,,ㅋㅋㅋㅎㅎㅎ) 사랑하는 언니.. 처음엔,, 우리집처럼 식구 많은 곳에 언니가 시집 와서 적응하는데 고생 참 많았자나요,,,ㅜ.ㅜ 정말, 하루하루가 쌓여서...
|
|
근하고모랑..
6
|
<고모~..사쥔 맘에 안들쥐? ㅋㅋ..> 근하고모랑 퓨전요리집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첨 먹어봤는데..걍..무난했다..맛있었다.. 해물덮밥인가? 그건 진짜 맛있었고.. 춘권도 맛있었다 음..담엔 어디로 갈까.. 고모덕에 맛있는집 ...
|
|
우리아파트엔..
1
|
철쭉이 한창이다..
|
|
가게에서
3
|
근하고모랑.. 청원에 있는 허브농장을 가려다.. 시간이 넘 늦어 고모차 세차도 할겸 가게로 갔다.. 고모 차 닦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나서고.. 나 세차할때 모두 외면하고.. 나이드신 아버님만 도와주신다고.. 이것이 현실인쥐....
|
|
마르쉐에서..
1
|
서연공주 생일파티를 했다.. 두돌.. 참 감사하다.. 2년동안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깜찍한 서연공주..생일축하해..
|
|
쥰아~
1
|
하 - 드 하나에 그리 행복하냐?
|
|
몸속 탐험전..
3
|
혹시 보러갈 계획인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내 순진한 생각에..정말로.. 울 몸속처럼 자~ 알 만들어 놓은줄 알았다.. 설명을 듣지 않는다면.. 5분안에 끝나버릴 몸속 탐험전.. 두번은..절대..
|
|
승준, 재윤, 주호..
2
|
나들이?
|
|
세월은 흘러도..
2
|
친구는 그대로야..^-----^*
|
|
가현네집
|
각자노니.. 조용하고.. 잘놀고.. 여튼.. 따로 똑같이 놀아야한다..
|
|
오랜만에~
|
만난 그녀들.. 이제 종종 얼굴보며 살자꾸나..^^*
|
|
미술로..
|
종이놀이
|
|
점심
1
|
파스티치오? 파스타치오? 피스티치오? 모였더라?
|
|
드뎌..
2
|
태어나 첨으로 모자를 썼다.. 이제 모자를 사줘야겠다..
|